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상품 외부전문가와 일반고객으로 구성된 ‘S프렌즈 고객자문단’을 운영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VOC(Voice of Customer) 협의회’, ‘민원예방협의회’ 등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고객 불만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실수요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은행들은 앞으로 '가계부채 관리 실무협의회'에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6일 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은행 등 국내 17개 은행과 '가계부채 관리 실무협의회'를 발족했다. 박충현 은행 담당 부원장보는 "(실수요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이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협의회와 현업 부서 조직장으로 구성된 ESG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ESG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실행력을 높였다.
이밖에도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업계 최고 신용등급 획득, 그룹 데이터 통합을 위한 인프라 구축, 그린경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준법∙윤리 교육 실시 및 윤리경영문화 확산 등의...
기존에는 국내 거주자 거래 물량은 국내 서울 본점의 고객·은행 간 딜러만 처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RFI도 해당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단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고객과의 모든 거래는 서울 본점 명의 및 법적 책임 하에 수행해야 한다.
야간시간대 거래 촉진을 위해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선정을 위한 거래량 산정 시 시간대별로...
우선 정부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주 내로 일반상품에 한해 환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당정은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서 일반상품의 경우 신용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를 통해 금주 중 환불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피해기업에 대해선 5000억 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공급한다. 김 의장은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
ARS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티메프 사건의 채권자인 소상공인을 최대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13일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을 포함한 ‘회생절차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제는 채권자 집단의 규모가 크고 구성도 다양해 협의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채권자 수는 티몬 4만7000여 명, 위메프 6만3000여 명으로 합치면 11만 명에 달하기 때문에 판매자와 소비자 피해...
김철우 교보증권 소비자보호본부장은 “금융소비자 보호관련 모든 이슈들을 교육 컨텐츠에 담아 임직원들에게 적시에 전파하여 금융소비자 권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오는 11월 말 CCM인증을 목표로 CCM 실무협의회 운영, 전 임직원 CCM 교육실시 등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DB생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운영ㆍ점검 체계를 시스템화 시키고,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ㆍ협의회 운영, 제도 개선, 사전협의, 민원ㆍ분쟁 및 VOC, 소비자보호 활동 등의 흩어져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모든 업무를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원 솔루션(One Solution)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DB생명...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위험요인 모니터링, 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령층 고객들이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일정을 준비했다”면서 “모든 고객이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이곳 도소매 상가건물 32곳 중 14곳의 공실률이 두 자릿수다. 공실률이 86%에 이른 상가도 등장하고 있다. 관련 중소 제조업들도 고사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자유무역을 옹호하고 있는 세계무역기구(WTO)에서도 자국산업과 일자리 피해가 큰 경우 보호를 위한 세이프가드 조항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하고자 전 임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권익향상 인식제고와 소비자중심경영(CCM) 개념 및 전파, 금융사고 사전예방 및 관리강화 목적으로 기획됐다.
본부장과 부·지점장 주도하에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CCM 동영상시청과 최근...
김 위원장은 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은행장, 광주은행장(지방은행협의회 의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번 홍콩 ELS 사태는 '소비자보호 제도' 자체의 보완 필요성 외에 은행들의 영업행태와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보여준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회사의...
신설된 자율조정협의회에는 금융업 및 투자상품 관련 법령과 소비자보호 분야에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외부 전문가 위원들은 투자자별 판매과정 상의 사실관계와 개별 요소를 면밀히 파악해 배상금액 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평생금융파트너로서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소비자보호그룹 내에 금융상품지식, 소비자보호 정책 및 법령 등 관련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자율조정협의회를 설치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절차에 따라 배상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다음달부터 고객과 접촉해 배상 내용, 절차 등의 안내를 시작하고 배상비율 협의가 완료된 고객부터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농협은행 관계자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자율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감독당국의 분쟁조정 가이드라인을 준용한 세부 조정방안을 수립하는 등 손실고객을 대상으로 조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자율조정을 통해 금융소비자 권익제고와 신뢰회복에 만전을 기하여 금융소비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도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은행연합회가 중심이 돼 감독당국과 협의회 등을 구성해 (내부통제 사고 방지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는데도 금융 횡령 사고는 끝이 없더라”면서 “한 번 사고가 터지면 금액도 너무 크게 난다. 그동안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7일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과 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 윤종욱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은 자동차 보험사기 근절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매년 자동차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고, 그 수법도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다. 보험사기로 인한 피해가 선량한 국민에게 돌아가는 심각한...
시·도경제협의회 개최
△2024년 2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024년 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4년 1월 발행실적
26일(금)
△부총리 14:00 외청장회의(조달청)비공개
△기재부 2차관 09:30 공공기관 SOC 투자집행 현장방문(비공개), 14:00 차관회의(비공개)
△공공기관 SOC 투자집행 현장 방문
△2023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
△2023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석간)
△녹색산업 협의체해외진출 성과보고회 개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관리 자료집 개정·배포
△담수혼합대에 서식하는 신종 동굴옆새우 발견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유기 야생동물 보호대책 추진
22일(금)
△환경부 장관 12:00 야생동물보호시설 준공식(서천)
△환경부 차관 10:30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 현장방문(서울)
△제38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