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크래프트 비어로 유명한 '카페인 신현리' 상점에서는 유럽 전역에서 즐겨먹는 겨울 대표 음료인 '글루바인(뱅쇼)'과 함께 독일 정통의 '뉘른베르크 소시지' 등을 판매한다.
마켓의 입장은 유럽의 크리스마스마켓 처럼 '입장권 방식'과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을 동시에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하루 100매 한정 판매 계획인 유료 입장권을 구매한...
보국전자, 경동나비엔, 글루바인 등 요장판 행사 제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신일, 파세코, 한일, 위닉스 등 인기 히터 상품도 행사 제품에 따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국내 리퍼브 전문업체 올랜드아울렛도 가세한다. 31일까지 진행하는 리퍼브 박람회 ‘함께라는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온수매트, 전기히터, 온풍기 등 난방용품을 최대 56...
10일까지 신일, 대진, 보국, 글루바인 등 유명 브랜드 전기요 전 품목을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IT가전으로는 게임 컨트롤러, 마이크 등 조이트론 전 품목은 3일까지 최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정부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글루 바인(Gluhwein)'. 뱅쇼라고도 하는 와인을 끓인 음료다. 따뜻하게 끓인 와인에 레몬과 사과, 오렌지, 시나몬 등을 넣으면 완성. 추운 날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사람들간의 거리도 좁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파는 글루바인은 약 5유로 정도인데, 주문하면 예쁜...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로 와인 병에 스웨터를 입힌 따뜻한 와인 ‘어글리 글루바인’(뱅쇼)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인 ‘글루바인’은 계피, 오렌지, 시트러스 등의 과일과 향신료 등을 가미해 마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 데운 머그컵이나 전자레인지에 약 1분 정도 데우면 더욱 맛있게 마실 수...
독일에서는 글루바인(Gluhwein), 미국에서는 뮬드와인(Mulled Wine)이라고도 불리며 레드와인과 각종 과일 등을 따뜻하게 끓여내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특히 뱅쇼는 감기 예방과 기력 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국내 소비자들에게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뱅쇼는 카페업계를 중심으로 겨울철 인기메뉴로 자리매김 중이다....
리츠칼튼 서울의 ‘스테이 코지 패키지’는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파티를 위한 핑거 푸드 그리고 향긋한 글루바인이 제공된다. 또한, 추울 때를 대비해 리츠칼튼 로고가 들어간 부드러운 담요와 수면 양말도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35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휘바 요울루아
아직 산타를 믿는 순수한 영혼이 집에 있다면, 쉐라톤은 그...
레뱅드매일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국내엔 ‘뱅쇼’란 불어로 더 알려졌지만 글루바인은 독일어로 ‘따듯한 와인’이란 뜻이다. 잘 숙성된 와인에 오렌지, 정향 등을 넣고 따듯하게 데운 이것을 마시면 벽난로가 없어도 겨울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레드 뿐만 아니라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것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용량 1,000ml에 1만 7000원.
샴페인...
이와 비슷하게 독일에선 글루바인, 영국에선 뮬드 와인이라고 한다. 뜨거운 포도주란 의미다.
뱅쇼는 70~80도로 은근히 데우지만, 팔팔 끓이지는 않는다. 마치 일본 주류 사케를 데워먹는 것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라면 취향에 따라 과일을 넣어 달게 먹는데 있다.
한편 최근 뱅쇼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뱅쇼 만드는 법에도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매장에 한 함, 2015년 1월15일까지 진행)
두 번째 ‘아로마 퍼플캔드 증정’ 이벤트는 신메뉴 마쉬멜로우핫초코와 글루바인을 포함한 4잔의 음료를 구매한 뒤 음료 구매 스탬프를 찍으면 커핀그루나루에서 겨울시즌을 맞아 특별 제작한 아로마 퍼플캔들을 증정한다. 단풍나무 심지와 천연 소이왁스를 사용해 100% 핸드메이드로 만든 아로마 퍼플캔들은...
쿨팝스 프라자의 ‘크리스마스 & 이어엔드 마켓’은 크리스마스 특선 쿠키, 치즈 그라탕, 굴라쉬, 파나토네, 슈톨렌, 진저브레드 하우스 등 다국적 크리스마스 전통 음식과 향긋한 커피, 따뜻한 글루바인, 예거밤(Jagar Bomb) 등 다채로운 음료가 준비된다. 가격은 3000원부터 10만원까지며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슈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글루바인 2잔 룸서비스, 피트니스·수영장 무료 이용하며 가격은 38만원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스윗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영국 친환경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의 크리스마스 한정 제품이 선물로 증정되며,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 10구 세트, 2인 조식, 수영장·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