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요구(The Quest for Sustainable Business 2012), 책임의 시대(The Age of Responsibility 2011), CSR 가이드(The World Guide to CSR 2010), CSR의 A~Z(The A to Z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2010).등이 있다. 지난 20여년간 전세계 60여개국을 방문, 200차례 이상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2011, 201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 글로버리더 톱 100인에 선정되는 등 CSR분야 전문가로 이름이 높다.
2013-05-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