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다이나믹디자인은 11일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돼 광주중소기업청 조종래 청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현지 근로자에 대한 국내 교육∙훈련과 더불어 지역 인재 고용, ESG...
친환경 산업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30개국에 1773만 달러(약 244억 1400만 원)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 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지원한다. 수출보증·보험 및 금리·환거래 분야에서 한도 확대, 수수료 우대 등의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시행해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정한다. 20여 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등 각종 금융지원을 우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수출 회복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정부는 제조업과 건설업 분야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기업을 선정해 20여 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등 각종 금융지원을 우대한다.
수출바우처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수출기업 지정제도인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만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분산된 수출기업 지정제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1000개사)로 통합한다.
박 정책관은 “글로벌 시장 개척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금융 패키지 지원 등 수출 지원 사업을 우대하고, K팝과 연계한 K브랜드 엑스포, 신흥시장 중심의 수출 전시회를 확대 개최하는 등 역량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올해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뽑히면 수출바우처사업에 자동 선정되고, 시중은행 10개사에서 외국환 거래 시 환율 우대 등을 지원한다.
각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기존 중소·중견 환변동 보험료 할인율에 30% 추가 할인을 안내한다. 전국 지자체도 환변동 보험료를 지원한다.
정부 관계자는 “결국 환율 변동에 대해서는 헤지해 주는 방법 말고는...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금융권 금리 우대 등 기관 ∙ 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국 다변화 전략 등을 갖춘 유망 수출 기업 지원 제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LBB는 제품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삼성 리움 미술관 앞에 위치한 LBB 한남동 쇼룸을 운영 중이며,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롯데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해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20개 수출지원 기관의 해외 마케팅·금융 관련 우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셀바스헬스케어의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아큐닉’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개별 시장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별 특성을 반영해 신규 시장 발굴 및...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및 ‘수출바우처(1차)’ 참여기업 총 3308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기부는 신청기업들의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 1038개사 및 수출바우처...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1000개 사를 배정하고, 분산된 수출기업 지정제도는 ‘글로벌 강소기업+프로젝트’로 통합한다. 기업들이 신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게 수출사업선정평가에 ‘다변화 지표’(20%)를 신설한다.
또 현장 수요에 기반한 수출 지원책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센터를 개소하고, K팝 공연 등 한류와 융합한 대형...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1000개 사를 배정하고, 분산된 수출기업 지정제도는 ‘글로벌 강소기업+프로젝트’로 통합한다. 기업들이 신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게 수출사업선정평가에 ‘다변화 지표’(20%)를 신설한다.
또 현장 수요에 기반한 수출 지원책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센터를 개소하고, K팝 공연 등 한류와 융합한 대형...
그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개사를 지정해 수출바우처·연구개발(R&D)·정책금융 등 기업당 최대 109억 원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수출기업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간접수출 기업과 수출국 다변화 기업 등에 대한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온라인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유망상품의 주요 플랫폼 입점·홍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수출ㆍ물류바우처’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에서 디자인 개발과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약 10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부산시 계획에 따라 2023년 322대를 시작으로 2024년 402대, 2025년 285대의 시내버스ㆍ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조기 전환한다. 안정적인 수소 연료 공급을 위해 부산시 주요 거점 지역에 액화수소충전소 10개소도 구축한다.
지역 내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에도 나선다. 2030년까지 부산 지역의 수소 강소기업...
제도화…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진입규제 집중 발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하반기 납품단가연동제를 제도화 하고, 혁신 소상공인 육성 대책을 마련한다. 벤처분야에선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신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같은...
중견·중소기업 대상 뉴딜금융을 시행하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글로벌 챌린저스 200’ 등을 추가로 선정한다. 코로나19 P-CBO도 4조1천억원 규모로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매출 3000억 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에 대한 증권사의 대출·투자 관련 건전성 규제(NCR)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수출신용보증 확대, 환변동 보험료 40% 할인 등과 같은 환리스크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