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초점 백내장 수술은 노안과 백내장이 동반될 경우에 시행되는 수술로 백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은 “노안 환자 대부분은 돋보기 착용을 불편하게 여긴다”며 “40~50대는 안구 상태에 최적화된 안티에이징 라식 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정체의 혼탁부위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때에는 생활패턴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노안백내장은 섬세함이 따르는 수술이기 때문에 렌즈 선택부터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아야 결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심포니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우수 전문의로 선정된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인공수정체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전 의료진과 함께 안구상태와 연령, 직업, 취미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구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민감한 신체부위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이에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라식, 라섹 수술시 통상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잔여각막두께 250㎛을 확보하는 것은 기본이 되어야 하며, 수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잔여각막두께를 330㎛이상 남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병원들의 경우 일단 수술만 진행하기에 급급하고, 수술 이후 환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글로리서울안과에서 지난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40~45세 노안교정수술을 받은 환자가 2013년 대비 2014년 약 35%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안이 시작되는 나이가 점점 앞당겨지는 추세인 것이다. 그래서 노안은 ‘중년안’으로 불리기도 한다.
40대 노안시력교정술 증가
옛 성인들은 40대를 일컬어 불혹이라고 할 정도로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는 않는 나이라고 했지만...
강남 글로리서울안과(구오섭 대표원장)가 영원한 4할타자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야구 원년 타격왕 백인천 감독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 정규시즌 타율 4할(0.412)이 넘는 대기록을 보유하며 영원한 4할 타자로 불리고 있다.
글로리서울안과는 이달 30일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구오섭 대표원장이 직접 백인천 감독의 안...
강남 글로리서울안과가 국내 처음으로 세계적인 안내 렌즈 제조사 옵텍(OPHTEC) 네덜란드 본사로부터 안내렌즈삽입술 ‘알티플렉스’ 렌즈의 아시아 태평양 레퍼런스 클리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레퍼런스 클리닉 지정은 글로리서울안과의 알티플렉스 수술에 대한 안정성과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이뤄졌으며, 추후 해외 의료진의 수술참관과...
강남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백내장의 경우 시력의 이상증상을 방치하다가 말기가 되면 거의 앞이 안보이거나,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르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질환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거나 물체가 휘어 보이는 등 왜곡되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원래...
강남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명절 장시간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평소 시력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하고, 만일 난시,근시,원시 등 시력에 이상이 있다면 본인에게 맞는 시력교정 방법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운전 중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잠시 운전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터널에 들어갈 때는 갑작스러운 빛의...
글로리서울안과가 안전 라식의 종결이라 불리는 오메가 플러스 라식, 라섹을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여 3월 31일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메가 플러스 라식,라섹’은 라식, 라섹 수술 후 각막콜라겐 교차결합술로 각막을 강화시켜 주는 시술로써 원추각막증, 각막확장증, 근시퇴행 등 다양한 수술합병증을 예방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남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그간 중증 질환을 진단하는 데 비용 때문에 검사가 어려웠지만 이제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눈 건강 검진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40대 이후부터는 OCT 안구 광학단층촬영검사과 같은 좋은 장비를 이용한 눈 건강 검진을 통해 세계 4대 실명 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망막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