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상’은 1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책 형태나 기법,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2024 웅진주니어 공모전 접수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공모전 응모서 양식은 웅진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모집 마감 이후 내부 심사 과정을 거쳐 11월 15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별도의 시상식 자리를 마련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공모전 모집 부문은 창작 그림책이다. 반려견이나 반려문화와 관련된 모든 주제로 글과 그림 창작이 가능하다면, 신인이나 기성 작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출판됐거나 계약이 된 작품은 공모가 불가하다. 작품규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공모 형식은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더미북 형태의 전자파일(PDF)이다.
접수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강아지숲...
28일 아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아동문학(창작동화·동시)과 출판미술(그림책 일러스트) 각 부문에 출품한 300여 명의 작가 가운데 총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동문학 부문에서 양 작가가 대상을 받았으며 올해 출판미술 부문의 수상작은 없다.
‘코 없는 코끼리’는 코를 잃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어린 코끼리가 무리에서 버림받고 홀로 사막과 황무지를...
작가 짜잔은 2014년 넷마블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 주최한 ‘장애인권교육용 그림책 공모전’에서 ‘가까이서 보기, 멀리서 보기’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물고기 퐁고를 만난다면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초판 구매자에게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만든 물고기 퐁고 스티커를 증정한다. 판매 수익금은 도서 출판과 교육ㆍ복지...
재능교육은 자사가 출간한 그림책 '여름밤에', '내 방에 랑탄이 나타났어',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등이 환경부가 선정한 ‘2020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재능교육은 ‘2020 우수환경도서’ 유아 부문에서 총 3권의 책이 선정돼 유아부문 최다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여름밤에'는 여름밤 산책길에서 만나게 되는 자연의 모습과 소리를...
공모전은 그림책ㆍ장편동화ㆍ단편동화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성ㆍ신인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고,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창작 지원금 성격의 소정의 상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대상 당선작인 ‘텔레비전에 우리가 나온다면’(김다노 지음)은 올해 7월을 목표로 출간 추진 중이다.
초등학교에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도서를 보급하는 ‘나다움 책장’ 사업은...
‘제3회 창작 글감 공모전’은 ‘어린이책’과 ‘교과서 창작 글감’, ‘초등학생 글솜씨’ 공모전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어린이 그림책’ 분야 수상작은 미래엔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을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 나머지 두 분야 수상작들은 향후 실제 교과서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우수상은 김연희 작가의...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초특급 프로젝트’ 전집을 비롯,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걸음 먼저 수학’, 웅진씽크빅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등을 현장 바이어들과 관람객에 선보인다.
어린이 실용 그림책 ‘초특급 프로젝트’ 전집은 전시 전부터 현장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웅진주니어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역시 미국, 중국 출판사 간 경쟁을...
먼저 ‘창작자’ 중심으로는 성평등 도서의 창작∙개발∙제작을 지원하고,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할 수 있는 작품 공모전을 열어 우수작을 선정하고 및 출판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 영역으로는 모든 아동이 성평등 콘텐츠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동’ 중심으로는 아이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제2회 창작 글감 공모전’에서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에 이진화 작가,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 최우수상에 김경미 작가,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 최우수상에 충주 용산 초등학교 전하경 양이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창작 글감 공모전’은 미래엔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글감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제4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15편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한글을 새로운 가치 창출의 원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콘텐츠', '정보기술(IT)', '디자인'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국내외 높은...
최우수상은 △창작동화 부문에 성세훈 작가의 ‘White Blood Cell’ △전래동화 부문에 차율이 작가의 ‘묘지공주’ △그림책 부문에 이보라 작가의 ‘EGG’ △그래픽노블 원작 부문에 이종훈 작가의 ‘절벽에서 떨어진 영양’이 꼽혔다.
허균 교보문고 스토리사업팀장은 “이번 동화공모전은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응모하면서 스토리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한글 디자인 상품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다. 생활 속에 녹아든 한글을 엿볼 수 있는 가방, 그릇, 엽서, 그림책 등이다.
또한, 한글관에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의 한국어ㆍ한국문화에 대한 수요에 맞춰 관련 교재와 다양한 학습 체험의 장을...
뿐만아니라 넷마블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2003년부터 장애인권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기부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하고 선정된 작품을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와 복지기관에 교육용으로 배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화책을 제작하고 배포할 예정이다.
장애인 인권 교육용 그림책 공모전, 특수학교 대상 게임 여가문화체험관 운영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김태천 제너시스비비큐의 김태천 대표는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습근로자를 제약업계 중 최대 규모인 22명을 고용하여 일학습병행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 집무실을...
대교문화재단은 아동문학상 공모전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 기회를 주는 대회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6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올해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자는 총 7명이...
이번 공모전은 신인 및 기성 작가 대상의 ‘아동문학상 부문’과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창작동시 부문’, 그리고 해외 6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동문학상 부문’은 장편동화, 단편동화, 그림책, 동시, 스토리 등 총 5개 장르로 나눠 작품을 공모한다. 대상, 부문상, 특별상 등 총 7명의 수상자에게 총 4,300만 원의 상금을...
개막일에는 ‘국제 어린이 정상회담’이,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백일장’이 열린다. 또한 한ㆍ중ㆍ일 3국의 그림책 원화 전시회와 국제평화그림책 편집자 심포지엄도 열린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4월 17일까지 어린이 평화 그림 공모전을 열어 축제 때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 밖에 평화도서전, 평화 리본 제작, 평화 메시지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및 당선작은 공식 홈페이지(http://dkfair.daekyoboo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 그림책 등 참신하고 개성 있는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주는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올해에는 국내를 비롯한 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7개국에서 동시 개최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유저 인터페이스·웹사이트와 같이 소비자가 제품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여 2005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신설했다.
삼성전자의 금상 수상작은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