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구독경제의 프로슈머가 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서비스의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을 하면서도 추가적 비용을 들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플랫폼 경제와 경쟁하고 협력해야 한다. 기업은 구독경제를 통해 플랫폼 기업의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모든 기업이 성공적으로 구독경제를 누릴 수는 없다. 플랫폼 기업과 구독경제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모델로 한난은 △스마트 수소 시티 △W2H(폐기물 수소화) △4세대 지역난방 △강원형 RE100 에너지 자립마을 △에너지 프로슈머 등 9개의 미래 에너지 공급모델을 제시했다. 여기에 △그린수소 생산기술 연구 △탄소포집·이용 연구 등 3대 그린 에너지 기술 R&D 과제를 더해 탄소제로 에너지 공급을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0일 있었던...
SKT 컨소시엄은 광주 소재 아파트 7000가구를 대상으로 ‘고객참여형 그린 요금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가정에 스마트미터기를 설치, 시간ㆍ기기별 사용량을 분석해 차등 요금제를 도입하는 등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지속 연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00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 옥상 등 공용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에너지 프로슈머, 저탄소 발전, 전기차, 친환경 공정 등 에너지 신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S산전의 스마트그리드, 태양광발전시스템, 그린카 전장부품, 철도시스템 등 융합사업을 비롯해 자동화,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등 전 부문이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다.
에너지 프로슈머, 저탄소 발전, 전기차, 친환경 공정 등 에너지 신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LS산전의 스마트그리드, 태양광발전시스템, 그린카 전장부품, 철도시스템 등 융합사업을 비롯해 자동화,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등 전 부문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다....
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에너지의 소비가 아닌 에너지 프로슈머(생산자 겸 소비자)의 시대이며, 에너지 효율과 생산·물류의 혁신을 통해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시민 모두가 발전소이자, 재생에너지 확대의 주인공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시민들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된 그룹은 오는 5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남성 그린프로슈머의 경우 2개월), 최소 월 1회 이니스프리 본사 담당자와 함께 진행하는 오프라인 정기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
심혜지 이니스프리 상품기획팀 팀장은 “‘그린 프로슈머’는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건축자재업계 최초로 주부 프로슈머(생산적 소비자. prosumer) 그룹인 ‘지엔느’를 선정,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인재 채용과 내부 교육 역시 ‘사람’에 중점을 두고 기술개발 전문인력을 확대하는 데 비중을 높이고 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디자인 경영을 강화해 서울디자인센터와 제휴를 맺고...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는 27일 소비자들의 의견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적극 반영하고자 ‘그린 프로슈머’ 소비자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 프로슈머’는 이니스프리 소비자 모니터 요원으로, 제품 품평 및 설문조사부터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시장 조사 등 제품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최소 월 1회 오프라인 정기...
예를 들면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인 ‘프로슈머’다.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인류는 지금까지 대변혁의 물결을 두 차례 경험했다”면서 제2의 물결이 산업화와 근대화로 인한 혼란을 잠재우진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산업화와 근대화로 대량 소비 및 생산화, 분업화, 표준화, 전문화, 중앙집권화가 자리잡았지만 이로 인해 정치적 혼란이...
합격자는 오는 28일 진에어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진에어의 안현석 영업지원팀장은 “진에어의 주요 고객층 중 하나인 20대 젊은 층의 소리를 직접 진에어의 마케팅에 반영할 수 있어 긍정적인 프로슈머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원 양식이 따로 없고 자유 형식인 만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에 삼성전자의 컴퓨터 프로슈머 모임인 자이제니아의 전시 서포터즈를 선발 운영한다. 전시 서포터즈들은 전시 아이디어 제안에서부터 제품 셋팅, 현장 도우미 활동 등 전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국내 레이저 프린팅 제품 전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장착한 혁신적인 모노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