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솜 MBC 아나운서가 9월의 신부가 된다.
28일 MBC에 따르면 강다솜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예비 신랑과 9월 15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M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신랑은 나와 가장 친한 친구"라며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즐겁다. 자상하고 따뜻해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서 가끔 심쿵
방송인 김성주의 MBC 스포츠 캐스터 계약 만료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성주와 MBC의 계약은 지난해 연말 마무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주는 당초 MBC 스포츠 캐스터로 올해까지 계약돼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김성주와 MBC 양 측은 계약 조건을 작년 연말까지로 수정하는 데에 합의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
'고향이 좋다' 광희가 몸값을 톡톡히 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이하 고향이 좋다)' 시청률은 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는 평소 1.5.%의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선경매쇼에서 광희는 '고향이 좋다' P
'그린실버-고향이 좋다' 리포터로 활약한 광희의 효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광희는 과거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귀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걱정했다.
광희는 "음악 방송을 하거나, 평소 차안에서나 이어폰으로 노래 소리를 크게 들어 남들에 비해 언제나 귀 건강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어릴 때 귀앓이를
‘무한도전’ 광희가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출연해 방어잡이 체험에 도전한 가운데 바다 가운데서 노상방뇨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일일 리포터로 출연해 강원도 고성에서 방어잡이에 나섰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연말을 맞아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PD가 '무한도전'과 광희 출연으로 쏟아지는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최재혁 PD는 23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에서 " "'무한도전'을 통해 '고향이 좋다'가 알려지고 관심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재혁 PD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광희를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가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광희는 23일 오전 11시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일일 리포터로 출연해 강원도 고성을 찾아 방어잡이에 나섰다.
이날 광희는 선배 리포터와 함께 "고향이 좋다"를 외치며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새벽 출항을 앞둔 어민에게 자신을 어필했지만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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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그린실버-고향이 좋다’의 일일 리포터로 출연해 셀프 디스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방어잡이를 위해 강원도 고성을 찾은 광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광희는 “바다에 나온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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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그린실버-고향이 좋다’의 일일 리포터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임시완을 향한 얼굴 칭찬이 눈길을 끈다.
광희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임시완, 박형식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광희는 임시완이 배우 이민정과 함께
오늘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방송인 광희가 깜짝 출연했습니다. 광희의 출연은 지난 21일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24시를 판매한 자선 경매쇼로 인한 거죠. 이 프로그램 PD가 광희에게 230만원을 불렀고 이에 광희가 출연하게 된 겁니다. 이날 광희는 고군분투 끝에 10kg짜리 방어를 품에 안았습니다. 잡아 올린 방어회를 먹으며, 어르신들에게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출연한 광희가 배 안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광희는 23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일일 리포터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방어잡이 중 볼 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 위치를 물었다. 하지만 선장은 "지금까지 배에서 화장실 묻는 사람은 없었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의 방어잡이가 방송된 가운데, 광희가 방어잡이에 당첨된 순간이 재조명 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자선경매쇼 ‘무도드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제작진은 사비까지 털 계획으로 멤버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제작진은 뒤늦게 광희의 발연기를 마음에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방어잡이 사진이 ‘무한도전’ 트위터에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23일 “광희vs방어,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광희는 커다란 방어를 안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광희는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 광희가 방어잡기에 나서 제 몫을 확실히 했다.
광희는 23일 오전 11시에 방영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서 강원도 고성에서 방어잡이에 나섰다.
앞서 광희는 이 프로그램 PD에게 230만 원에 24시간을 낙찰받은 바 있다.
이날 광희는 고군분투 끝에 10kg짜리 대방어를 품에 안았다. 그 과정에서 방어의 격렬한 몸부림에 뺨을 맞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가 방어잡이에 나섰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강원도 고성을 찾아 방어잡이에 나섰다.
바다에 나온 기분이 어떻냐는 리포터 정진수 질문에 광희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라며 흥겹게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진수는 잔뜩 신난 광희를 달래며 "가장 아팠던 기
KBS 이지애(29)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33) 아나운서가 한글날인 지난 9일 화촉을 밝혔다.
6개월 전 동료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호텔에서 동료 아나운서와 방송 관계자, 양가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지난 2006년 KBS에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상상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올 '가을 신부'가 된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MBC 김정근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종교와 직업이 같아 마음이 통한 이들은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왔으며 교회에서 식을 올리는 것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와 KBS 이지애 아나운서(29)가 오는 10월 9일 결혼한다.
지난 2006년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상상더하기’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세대공감 토요일’, ‘감성다큐 미지수’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생생정보통’을 맡고 있다.
반면 2004년 MBC에 입사한 김정근 아나운서는 ‘스페셜 K’, ‘그린실버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