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부문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포레나 도서관 1호점을 개관한 후 10년 7개월 만인 2021년 10월 인천 미추홀구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을 개관했습니다. 노후 공간의 리모델링으로 건설업의 특징을 살려 10년간 꾸준히 이어온 한화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은 건설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감염 예방을 위해 협력기관인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 착불 발송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한화건설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1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5만7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을 세웠다. 이번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 마련된 도서관은 올해 10번째이기도 하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며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취지로 삼고 있다.
한화건설 임직원은 직접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번 짓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시작했다. 2020년 말까지 100호점을 개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화건설은 2011년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0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4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에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이윤식 한화건설 경영지원실장은 “올해도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활동을 지속해...
한화건설은 2011년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0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4만여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에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이윤식 한화건설 경영지원실장은 “올해도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활동을 지속해...
한화건설은 2011년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0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4만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올해도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도서나눔 캠페인은 이런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 도서관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13일에는 서울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70호점을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총 4만여권 이상의 도서도 함께 기증했다.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건축 꿈나무 여행’과 ‘진로체험교육 건축학교’는 아이들에게 건축과 관련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도서관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6년간 68개의 도서관을 개관해 총 4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지난달 25일에 서울 강동구 명진들꽃사랑마을에 68호점을 개관한 꿈에그린 도서관은 올해 말까지 7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건설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건축 꿈나무 여행’과 ‘건축학교’는...
한화건설은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5년간 60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3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회사는 또 ‘건축 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서울시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건축 유적지를 방문하고, 건축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전개하게 됐다. 최근 5년간 총 59개의 도서관 공간을 마련, 평균 1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올해 말까지 1개 도서관을 추가로 오픈해 6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진행되고...
회사는 서울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총 58개의 도서관 공간을 마련했다. 평균 1000여권의 도서도 기증했다.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도 2013년부터 진행해 왔다.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건축 유적지를 방문하고,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2011년 3월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2012년 12월 강북구 번2동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위치한 꿈에그린 도서관 19호점까지 개관을 완료했다.
지난해 3월에는 저소득 임대아파트와 지역사회 장애아동시설인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 꿈에그린 도서관 20호점 개관을 시작해 12월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교내 봉사단은 성탄절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 실천 행사에는 교내 학생봉사활동 지도 교수인 서경덕 교수를 비롯해 교직원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사회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신여자대학교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7일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방문, 나눔 실천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눔 실천 행사에는 심화진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재학생 구성된 체인지(體人知)사회봉사단과 본교 재학생인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 소유가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한화건설은 올 초부터 장애인을 위해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린내’와 수유1동에 위치한 영유아 장애인재활시설 ‘디딤자리’에 꿈에그린 도서관을 개관했다. 한화건설은 이 뿐아니라 각 도서관 마다 1000만원 상당(1500여권)의 도서도 기증하고 있다.
한화건설이 장애인을 위해 도서관을 조성하고 책을 기증하는 것은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삶의 질을...
한화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개관에는 한화건설 봉사단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이 도서 1500여권을 기증했다.
이정민 그린내 원장은 "도서관 개관으로 그린내의 장애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