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노란색의 모든 것, 김연아와 공식 인증샷"이란 제목으로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미국의 에이스 그레이시 골드 역시 연아바라기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에드먼즈는 12번째로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61.04점을 기록, 7위에 올랐다. 그는 그레이시 골드와 함께 미국 피겨계의 유망주다.
폴리나 에드먼즈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란색의 모든 것, 김연아와 공식 인증샷"이란 제목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그레이시 골드(19) 역시 자신의 우상인 김연아(24)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그레이시 골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의 피겨 선수 아사다마오의 일본식 영어 발음을 비웃는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 그레이시 골드는 글에서 "샌드위치 하나만 더"라는 글을 정확하지 않은 철자 'onry one more sandwrich'으로 표현한 뒤 해쉬태그를 아사다마오로 해놨다.
한편 그레이시 골드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그레이시 골드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 선수와 찍은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종차별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블로그 게시판과 포털사이트에는 '그레이시 골드 동양인 비하'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그레이시 골드의 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인의 얼굴(Asian Face)"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