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 에이펀인터렉티브 대표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 인근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미키마우스, 헬로키티와 같이 영원히 활동 가능한 지적재산(IP)을 쌓아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새로운 IP의 개발로 디즈니, 마블과 같은 한국의 IP 왕국을 건설 중이다”라고 말했다.
에이펀인터렉티브는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3D 그래픽 기술을 개발해 버추얼...
이번 해커톤 상금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와 김재현 당근마켓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직접 마련했다.
해커톤 심사에는 권 대표와 노태준 파트너, 김 CSO,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 지난 프라이머 18기 데모데이에 참가한 카메라 기반 리뷰 검색 서비스 에인버(Ainbr) 조휘철 대표가 나선다.
심사는 완성된 MVP 제품 데모와 소개 발표를 기반으로 생성 AI...
첫 이사회를 마치고 진행된 신년회에는 250여 명의 회원 스타트업과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롯데액셀러레이터 김영덕 상무,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상임이사,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등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대거 참석해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영선 장관은 “대한민국에 더 많은 혁신이...
이날딥체인지 리그 1위에 빛나는 ‘딥체인지상’은 ‘㈜에이펀인터렉티브(대표 권도균)이 차지하며 투자금 6억 원 이상과 시상금 3000만을 받았다. 미라클 리그의 ‘미라클상’은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에게 돌아갔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에게는 투자금 5000만 원과 상금 1000만 원이 전달됐다.
한국계 기조연사로는 실리콘밸리에서 1억 달러(약 1179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SendBird의 김동신 대표, 국내 유니콘기업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Altos Ventures의 한킴 대표, 실리콘밸리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계 투자자 Storm Ventures의 남태희 대표, 국내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등이 나선다다. 외국계 기조연사로는...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 국내 대표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등 국내 스타트업 및 유명연사들의 기조 강연, 패널 토론, 토크 콘서트가 3일 간 이어진다.
글로벌 스타트업 연사들도 페스티벌에 참가해 국내 스타트업들과 소통한다. 둘째날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는 벤처 투자자,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배우 송원석, 권도균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감독 조규장)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격자’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다.
한편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이...
정책자문위는 △자연과학(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인문(최진석 서강대 교수) △사회과학(최인철 서울대 교수) △벤처ㆍ산업(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남경호 아주대) △노사관계(김남수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 △경제(안상훈 부총리 자문관) 등 총 7개 분야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부총리 주재로 전체 또는 소그룹 단위로 수시 개최될 예정이고...
카카오의 김범수, 프라이머의 권도균, 퓨처 플레이의 류중희, 본 엔젤스의 장병규, 패스트트랙 아시아의 신현성, 더벤처스의 호창성, 문지원 등이 대표적 사례들이다. 이들의 등장이 제2 벤처 붐의 핵심 동력이기도 하다. 창업한 기업인들이 즐겁게 재창업을 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이 창업 대국의 필수 요소다.
이제 단일 기업을 넘어 산업 생태계를...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프라이머 데모데이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초기스타트업들이 제품을 선보이는 등용문 같은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프라이머가 투자, 멘토링한 팀들로만 구성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 링크(http://onoffmix.com/event/52194)를 통해 가능하다.
프라이머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터다. 당시 함께 한 인물로는 권도균 이니시스 창업자, 송영길 부가벤처스 대표, 장병규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 대표, 이기하 사제(실리콘밸리 전자상거래 기업) 창업자 등이 있다. 이들은 현재 벤처투자와 인큐베이팅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후배 벤처기업스타트업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미 지난해 4월 ‘알토스 코리아 오퍼튜니티펀드’에 장병규 첫눈 창업자, 권도균 이니시스 창업자 등 국내 대표 벤처 투자가들과 함께 출자자로 참여했다. 펀드는 총 5000만 달러 규모로 결성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엔젤투자사 겸 스타트업 육성기업인 퓨처플레이의 주주이자 고문 역할을 맡으며 투자자로의 변신을 조용히 알렸다....
이번 인수에는 권도균 프라이머 공동대표가 투자자이자 이사로, 김중태 前 이니시스 대표가 대표이사로 각각 ‘제이티넷’ 경영에 공동 참여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국내 전자결제사업분야에서 ‘구루’로 통하는 권도균, 김중태 대표와 옐로모바일의 핵심비즈니스 중 하나인 O2O사업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한국에서는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파이브락스 노정석 대표, 중국 측에서는 러보기금 양닝 파트너, CA창투 따이조잉 파트너, 저상창투 후와예위 대표가 토론에 나섰다.
양국 토론자들은 한·중 중소기업의 강점과 약점,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시 애로점, 중국 VC가 보는 한국기업, 향후 FTA 체결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한·중 투자교류 활성화, 공동펀드...
스타트업 전문투자사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와 마주한 국내 스타트업 CEO 등 총 12명은 점심 식사후 소살리토 해변가를 산책하며 이런저런 사업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권 대표가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 ‘비글로벌(be global)’ 행사에 몇몇 한국 스타트업 CEO들이 참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페이스북 번개 점심을 제안해 이뤄진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