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탈영병 소지한 총기는 'K-2 소총'...성능 보니...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최전방 22사단 육군 모 부대 GOP(일반전초) 소초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 우리 군 장병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사고를 낸 병사는 K-2 소총으로 사고를 저질렀다.
군 당국은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동부전선 22사단 GOP서 총기난사한 병사 무장탈영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최전방 22사단 육군 모 부대 GOP(일반전초) 소초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 우리 군 장병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시민들은 온라인에 "고성에 사시는 분들 빨리 집에 들어가셔서 문 잠그고 계세요. 무장탈영병 돌아다니
나로우주센터 경계근무를 서던 군인이 소총을 들고 탈영했다.
24일 오전 9시40분께 전남 고흥군 봉래산 일대에서 경계작전 중이던 육군 31사단 소속 이모(21) 일병이 도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탈영한 일병은 K2 소총 1정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하고 있다. 이 일병은 사단 사령부 근무 중 나로호 경계 지원을 나갔다. 나로우주센터 인근 봉래산 주
영국에 있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20개월간 시리아 유혈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4만 명에 달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3월15일 시리아 독재정권에 맞선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민간인, 군인, 탈영병 등을 포함해 3만9000여명 이상이 사망했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소장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 543명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