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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창] 길에서 군인을 보면 드는 생각
    2023-12-01 05:00
  • 박보검 주의조치, 해군 복무中 영리활동 민원에 "본인에 직접 전달"
    2020-11-02 17:13
  • 박보검, 해군 복무 중 영리활동 논란?…"공개 행사서 '청춘기록'·'서복' 언급 심히 부적절"
    2020-10-28 10:51
  • 김민준♥권다미, 오늘(11일) 비공개 결혼식…지드래곤 참석 여부는?
    2019-10-11 10:52
  • 세븐 법적대응 "성매매 억측은 허위사실"…'안마방 논란'에 칼 꺼냈다!
    2018-03-26 16:28
  • 헌재, "대통령 비하 역시 상관 모독죄"…군헌법 합헌 결정
    2016-03-02 09:35
  • 2015-10-19 10:12
  • 2015-02-20 15:47
  • 軍 정신질환 전역, 최근 5년간 급증…2013년에만 무려 1174명
    2014-10-13 06:57
  • 2014-08-04 19:32
  • 2014-07-06 09:57
  • 비 '군 복무규정 위반' 무혐의, 네티즌 반응은?
    2013-12-25 11:35
  • 2013-09-08 20:10
  • 문제많은 비, 사과부터 하라! [배국남의 직격탄]
    2013-08-07 08:24
  • 비·세븐, 왜 국방부의 ‘총알받이’가 되었나 [최두선의 나비효과]
    2013-07-26 10:49
  • 영창 가는 세븐-상추 전과 기록 남나?
    2013-07-25 17:22
  • 군, 상추·세븐 등 연예병사 중징계 “7명 영창, 1명 근신”
    2013-07-25 16:09
  • ‘마지막 연예병사’ 비, 대중의 징계는 남았다 [최두선의 나비효과]
    2013-07-19 07:53
  • 정준호·최필립, 연예병사 발언으로 비난봇물 “본질을 파악해야”
    2013-07-19 06:43
  • ‘공공의 적’ 연예병사, 논란부터 폐지까지 ‘7개월간의 일지’
    2013-07-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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