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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원 구성부터 험로…상임위 샅바싸움 치열
    2024-05-30 14:40
  • [논현로] ‘숙성의 시간’ 거친 일본의 밸류업
    2024-05-02 05:00
  • ISA 가입자 몰리는데…세제 혜택 개정안 ‘함흥차사’
    2024-04-21 10:34
  • [조동근 칼럼] 21대 국회에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해야
    2024-03-05 05:00
  • 김선규 공수처장 직대 사직서 제출…대행에 대대행?
    2024-03-04 16:15
  • 공수처장 후보 선정 또 무산…‘새 후보자’ 찾으며 공석 장기화
    2024-02-07 15:01
  • ‘실거주 폐지’ 주택법 처리 물꼬…수은법 등 이번 주 ‘데드라인’
    2024-01-28 15:30
  • 윤재옥 “병립형 비례제로 회귀해야…지난 총선은 실패한 실험”
    2024-01-16 10:36
  • 홍익표 "이태원특별법 오늘 반드시 통과…쌍특검 재의결 안 해"
    2024-01-09 10:43
  • 이태원법·쌍특검 재표결 접점 난망…새해부터 냉각기
    2024-01-05 17:46
  • 연내 차기 공수처장 후보 선정 실패…수장 공백사태 불가피
    2023-12-29 13:29
  • 이낙연發 내홍에 쇄신 공전…표류하는 이재명號
    2023-12-13 16:12
  • 나라살림 적자 불어나는데…野제동에 '재정준칙' 폐기 위기
    2023-11-16 10:47
  • “윤보르기니 탔더니만”…여소야대 극복없인 3대 개혁도 재정준칙도 ‘요원’ [미리보는 제22대 총선]
    2023-11-13 05:00
  • [정책에세이] 연금개혁, 구조개혁보다 모수개혁이 먼저
    2023-10-29 05:00
  • 북중러 밀착 가속화...與 "민주당, 북한 인권재단 이사 추천하라"
    2023-10-19 13:34
  • 윤재옥 “이재명, 본인 문제로 국회 공전에 빠트린 것부터 사과했어야”
    2023-10-03 10:29
  • 교원단체 만난 이재명 "'쟁투의 장' 된 학교…교권보호법 신속 입법"
    2023-09-10 17:24
  • ‘맹탕’ 기후특위, 권한 강화될까…장혜영 '입법권 부여' 결의안 발의
    2023-08-12 06:00
  • [마감 후] 정치에 멍드는 법원
    2023-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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