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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 “군무원 기밀유출 6월 인지, 해킹 아냐...파견인원 즉각 복귀 등 조치”
    2024-07-30 19:17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종합]
    2024-07-29 19:53
  • 국정원, ‘수미 테리 사건’에 “한미동맹 훼손 절대 없어”
    2024-07-29 19:12
  • 국정원 "북러, 군사·경제 분야 중심 후속조치 이행 중"
    2024-07-29 18:58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
    2024-07-29 18:47
  • 국정원 "北, 오물풍선 10회 3600여개 살포...다른 도발 병행할 듯"
    2024-07-29 18:30
  • 국회 정보위원회, 첫 전체회의 [포토]
    2024-07-29 15:57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민주, '7개 상임위원장 수용' 與 입장에…"국회 일정 조속히 진행"
    2024-06-24 16:49
  • ‘與 상임위 생환율’ 최저 0%…巨野 견제 동력 상실
    2024-04-23 16:26
  • “김정은, 장남 존재하지만 공개 꺼리는 듯”…왜?
    2024-02-25 08:57
  • 여야 “선관위 보안점검 검증위” 요구에 국정원장 “전적으로 동의”
    2023-11-01 17:36
  • 국정원 “北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막바지 준비...성공 확률 높아”
    2023-11-01 17:18
  • [국감 하고 잇슈] "미래에셋證 조작사건 미보고, 검사 착수"
    2023-10-27 11:23
  • 국정원 “러 국방장관, 김정은에 북중러 해상연합훈련 공식제의”
    2023-09-04 17:42
  • 박광온 "정체불명 소포로 국민 불안…정부 대처 아쉬워"
    2023-07-23 10:35
  • 與, 尹우크라행·김건희 명품쇼핑 논란 반박…“野, 반사이익 노려”
    2023-07-18 13:47
  • 북한 “위성 2차 발사 단행”…대통령실 “6월 11일 전 예상”
    2023-05-31 21:01
  •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kg 중반…상당한 수면장애로 추정"
    2023-05-31 18:22
  • 국정원 "북한 정찰위성, 무리한 경로 변경하다가 기술적 문제 발생"
    2023-05-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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