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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통법 폐지는 이견 없는데…폐지 이후는 '동상이몽'
    2024-09-12 15:30
  • "간호법 제정도 철회하라"…정부 손 떠난 의·정 갈등
    2024-09-01 10:53
  • 김태효, ‘尹도 뉴라이트냐’ 묻자 “뉴라이트 의미도 모를 정도”
    2024-08-27 16:03
  • 음주운전은 슈가·김호중이 했는데…분열된 팬덤의 정치학(?) [이슈크래커]
    2024-08-19 16:43
  • 민주 “56조 세수결손 최악 결산성적표...엄정 추궁할 것”
    2024-08-16 15:24
  • 셀러 첫 비대위 출범...“구영배 책임 반드시 물어야” [티메프發 쇼크]
    2024-08-06 14:14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종합]
    2024-07-29 19:53
  • 국정원, ‘수미 테리 사건’에 “한미동맹 훼손 절대 없어”
    2024-07-29 19:12
  • 이진숙 “미디어·OTT 간 규제 균형 필요…구글·넷플 망사용료 안 낸다”
    2024-07-24 13:25
  • 은행 ATM, 6년 간 1만4000여개 철수
    2024-07-24 07:28
  • 친명 모임 '더새로' "기재부 권한 축소하고 국회 역할 확대해야"...'모피아' 저격
    2024-07-15 18:16
  • “기업 세제, 부담 아닌 인센티브 역할해야”…법인세 인하·과표구간 단순화 검토
    2024-07-04 15:28
  • “환자 위한다는 의사들, 새빨간 거짓말…집단휴진 멈춰”
    2024-07-04 11:43
  • 불씨 되살린 '탈탄소 지원법'…지향점 다른 여야
    2024-07-03 16:12
  • 野 '검찰개혁' 속도전 시작…"표적수사 금지·검찰청 폐지"
    2024-06-26 17:30
  • 與, ‘특례 조항’ 신설한 ‘전력망 특별법’ 이르면 내일 발의
    2024-06-20 16:19
  • 국회 원 구성 극한 대치…與 '타협' 선택할까
    2024-06-16 14:37
  • 노동계·경영계, ILO 총회서 '노동개혁' 장외전
    2024-06-10 23:00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2024-05-17 15:20
  • 주식부자 5500명, 평균 양도차익 13억 넘어…양도세는 3억 원
    2024-05-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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