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표창과 녹색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 시상식이 열린다. 준공 부분 수상작은 ‘국립어린이박물관’, 아이디어 부문 수상작은 ‘객체인식 기술 기반 최적 HVAC 운영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또 ‘신축·기축 녹색건축물 주요 이슈 및 미래 기술’이라는 주제로ZEB 일상화, 제로에너지 주택...
첨단교통 등 혁신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R&D 투자는 48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해외 고부가가치 투자개발사업 등 수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은 21.3% 증가한 910억 원으로 편성됐다.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문성요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 하에서 투자효과는 극대화하면서도...
서울·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충청북도,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경기도를 비롯해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회 위원 등 건축ㆍ경관ㆍ도시계획ㆍ교통 관련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이 외에 부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또한 지역의 앵커기업과 지방대를 주축으로 첨단 신산업 분야 중대형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플랫폼도 마련하고, 지역대학과 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범위도 확대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대전에 있는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오케스트라'를 찾아 지역발전정책 협업 강화와 지역발전 프로젝트...
서울·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충북도청,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경기도를 비롯해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회 위원 등 건축ㆍ경관ㆍ도시계획ㆍ교통 관련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이 밖에도 부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3일부터 건설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5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개발·도시건설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이다. LH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단지분야 사업 및 현장에...
그 외도 다른 기업들과 협업뿐 아니라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2024 국토교동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국토교통분야 R&D성과홍보, 연구네트워크 강화, 기술교류 등을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위해 15일부터 17일 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스마트OSC관, 국민생활안전관...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인접한 유성구 도룡동 소재 아파트는 올해 1분기 3.3㎡당 평균 3948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유성구 평균 실거래가 1579만 원의 2.5배다.
바이오 클러스터 인근 단지는 집값이 치솟는 모습이다. 도룡동 스마트시티(2단지) 전용면적 171㎡는 올해 1월 초 25억 원에 실거래됐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는 4일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련 공공‧연구기관 및 철도기술‧도시개발‧금융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식을 연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는 도심 내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철도와...
1991년 기술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보정책관, 기술안전정책관, 도시정책관, 건설정책국장, 새만금개발청 차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날 박 장관은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에게 “국가기간망인 철도의 건설을 책임지는 대표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구·개발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기존 1특구와 신설되는 2특구를 묶어 나노·반도체·바이오·우주항공·방위산업 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전 첨단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며 관계부처(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에 대전시와 원팀이 돼 신속 추진해달라고...
이 연구위원은 국토부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했다.
또 경기도시공사와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부산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현 국가철도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현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국가...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참가한다.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GH는 베네시안 엑스포 통합한국관에서 협력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지능형 모듈러 주택(현대엔지니어링), 도시관리플랫폼(UT정보)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받은 지능형 모듈러주택(GH용인영덕행복주택)은 3D 건축,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기술과 생활편의를...
8월에는 대전 '둔산 자이 아이파크'가 올해 지방 최다인 4만8000명의 1순위 청약을 기록했고 이달 청약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1순위에 2만5000여 건의 통장이 접수돼 평균 152.5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했다.
대형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는 매매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경기도 과천에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이 함께 공급한 '과천 위버필드'는...
부탁했고, 오 시장 또한 항공 관련 탄소배출 저감 정책을 지방정부가 직접 관여하지는 않지만 ICAO의 의지와 노력에 지지와 동의를 보낸다고 답했다.
한편 ICAO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민간항공 항공기술·운송·시설 등의 발전·증진을 위해 1947년 설립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한국은 1952년 12월 가입해 2001년 처음 이사국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참여 중이다.
업종, 기술개발 성과공유로 탄소중립 실현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 후속조치 추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인천공항에서 최초로 바이오항공유(SAF) 급유 시범운항
△디자인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나서
6일(수)
△산업부 2차관 10:00 예결위 소위(잠정·국회)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국토교통부는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용인영덕 경기 행복주택'의 발주처와 시공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작은 국내 순수 모듈러 기술을 중고층 아파트에 적용한 선도적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모듈러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고 탄소감소 효과도 뛰어나 향후 미래 주거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