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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공공망 분리' 족쇄 푼다…정보 중요도 따라 보안 차등화
    2024-09-11 16:16
  •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연계 범죄 늘었지만, 금융 혁신 가속할 것”
    2024-09-10 15:09
  • 안보실, ‘사이버안보기본계획’ 수립...“가짜뉴스‧허위정보 적극 대응”
    2024-09-01 16:00
  • 국힘 김상훈, 금리 동결에 “존중하나 내수진작 아쉬워”
    2024-08-23 10:23
  • 한동훈 “‘적국→외국’ 간첩죄·국정원 대공수사 부활 당론추진”
    2024-08-21 16:02
  • 한동훈 “민주당만 찬성하면 ‘적국→외국’ 간첩법 개정”
    2024-08-01 14:40
  • 與김재원·김민전, “채상병 특검법, 원내대표 의사 따라야”
    2024-07-24 11:44
  • CIA 출신 북한 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 미국서 간첩 혐의 기소
    2024-07-17 10:39
  • 검찰·경찰·국정원 제공된 통신자료 33% 증가
    2024-06-14 10:42
  • 박찬대 "檢의 이재명 기소...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2024-06-13 11:38
  • 1년 새 3배 넘게 폭증한 10대 사범…고민 깊던 정부, 정책방향 전환키로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①]
    2024-06-07 05:00
  • ‘김정숙 특검’ 맞불 놨지만…당내 반응 ‘미지근’
    2024-06-03 15:47
  •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권력형 비리 냄새 난다”
    2024-06-03 10:30
  • 헌정사 첫 검사 탄핵 ‘기각’…헌법재판관 5대 4로 갈렸다
    2024-05-30 15:39
  • 尹이 수사했던 ‘朴 최측근’ 정호성...시민사회수석실 비서관으로 발탁
    2024-05-24 11:30
  • 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2024-05-09 14:57
  • ‘논두렁 시계’ 보도…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 정정 청구 승소
    2024-05-09 13:35
  • 강남 학원가에 풀린 '마약음료' 사건, 마약 공급 총책 체포…캄보디아서 검거
    2024-04-19 18:05
  • [김정래 칼럼] ‘최후인간’으로의 전락은 막아야 한다
    2024-04-17 05:00
  • 조국, 검찰‧기재부‧국정원 등 5대 권력기관 개혁 공약 발표
    2024-03-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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