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농정국장 회의(세종)
△검역본부 2022년 우수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기관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
24일(월)
△해수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첨단 양식산업에 132억원 집중 투자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현장점검
△방사능 검사 대상 수산물, 국민이 직접 정한다
25일(화)
△해수부 차관 14:10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간담회(인천)...
이로 인해 범부처가 협력·조율해 나가야 할 미래지향적 핵심 어젠다 도출과 실천력 부족으로 국민적 시선 끌기와 공감대 형성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존치하기로 결정되었지만 다른 대통령 소속 위원회보다 늦은 위원장 선임과 위원 구성 등으로 인해 농특위가 다시 패싱 혹은 소외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여전히 존재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경우 시행 첫해이지만 일본과 같이 국민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잘만 정착된다면 농민소득 증대뿐 아니라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제정법안임에도 여야 간 공감대가 일찌감치 형성되어 2월...
어떤 농산물과 관련한 협정이 있을 때만 문제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농업과 농촌, 농업을 포기한다고 말씀하시면 섭섭하다. 포기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농민 공약 10개 중 하나인 농어촌특별위원회를 신설해 농정을 만드는 비전이 마무리됐고, 12월 중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진도 농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은 “농정의 틀을 바꾸기 위해서는 획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업계 내외부와 적극적 소통으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며 혁신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농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업이 필요하고, 저출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교육지원, 주거 등 교차하는 부분들이 많다며 위원회 간에 협업을...
(화)
△공정위 위원장 07:30 일자리위원회(프레스센터)), 10:00 국무회의(청와대)
△추석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석간)
△2018년 서울 국제 경제분석세미나 개최
12일(수)
△공정위 위원장 10:00 서울 국제 경제분석 세미나(대한상의)
△제10회 서울 국제 경쟁포럼 개최
13일(목)
△공정위 위원장 08:40 서울국제경쟁포럼(신라호텔)...
(화)
△공정위 위원장 07:30 일자리위원회(프레스센터)), 10:00 국무회의(청와대)
△추석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석간)
△2018년 서울 국제 경제분석세미나 개최
12일(수)
△공정위 위원장 10:00 서울 국제 경제분석 세미나(대한상의)
△제10회 서울 국제 경쟁포럼 개최
13일(목)
△공정위 위원장 08:40 서울국제경쟁포럼(신라호텔)
△대형유통업체...
또 범농협 차원에서 농업가치 헌법 반영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농업인·소비자 단체와 학계 등 각계각층과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것이 대국민 1000만 명 서명운동이다. 농협은 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해 추진한 서명운동을 지난해 11월 1일 시작했다.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하루 앞둔 10일에는 서명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그는 또 “문재인 정부에서 지방분권형 농정개편을 얘기했는데 농어촌은 참여와 협치를 위한 추진 체계가 필요하다”며 “농정이 국민적 공감을 얻어 다원적 기능을 창출하는 데 농업회의소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농업과 마찬가지로 어업에서도 직불제가 화두에 올랐다.
장홍석 해양수산개발원 수산정책연구실 실장은 “이번에 바다 살리기 공약도...
행사에선 작년 5월 국민공감농정위원회가 초안을 잡고 간담회, 공청회 의견 수렴을 거쳐 제정한 '국민농업헌장'이 선포된다. 국민공모전으로 선정한 농업인의 날 주제곡도 시연된다.
농업 분야 유공자 총 129명에게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벌꿀을 활용해 화장품·샴푸·치약 등 프로폴리스 기능성 제품을 개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등 농업 발전에...
이 장관은 농정에 대한 농업계의 신뢰를 얻기 위해 농업계, 전문가, 학생 등 162명이 참여한 ‘국민공감농정위원회’를 만들어 박근혜 정부 농정 로드맵인 ‘농업ㆍ농촌ㆍ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그는 임기내 정책 성과를 묻는 질문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들녘 경영체 육성 △농식품 수출 확대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 △영세 고령농을...
aT는 2013년 말 방만경영 중점관리 대상기관으로 지정된 후,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경영진 모두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지난해 8월 14개의 개선과제를 이행 완료해 방만경영 꼬리표를 뗐다.
특히 농식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출환경 개선과 사이버거래 활성화, 수급조절위원회를 통한 선제적 수급대책 추진 등에서 좋은...
또 오는 10월까지 계획안을 마련하고 국민공감농정위원회, 지방자치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12월 중 3차 계획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쌀 관세화와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개방 확대로 농어업계가 위축되고 농어촌 사회 소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3차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추진해 이런 우려가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정부로부터 방만경영을 지적받은 직후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설명회 및 노사합동워크숍, 노사간담회 등을 수시로 열어 정상화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정부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나는 복지제도는 과감히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이미 제출했다. 노조집행부와는 지속적으로...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 제4차 국민공감농정위원회에서 “올해 말로 20년간 유예해온 (쌀 관세화) 약속이 마무리된다. 이 부분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9월 말까지 확정해 통보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공감위는 박근혜 정부의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이...
올 4월초 국민공감농정위원회를 만들어 다양한 참여자들이 모여 시작을 했다. 새 정부 농정의 큰 흐름은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소통과 배려의 주제로 나가자는 것이다. 복지나 공동체 개념을 결합해 기존의 효율농정에서 형평성 등 영세 농민을 고려하는 농정이 되겠다.”
△복지행복농으로 가기 위한 정책은 무엇이 있나.
“크게 접근 방향에 대해서는 효율성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농업이 국민의 소중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이자 국가안전의 토대가 되는 안보산업이라는 것도 정부와 국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다만 농해수위와 정부는 정책 입법화의 강도나 추진 속도 등을 두고 미묘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정부가 정책의 효율성과 재원 문제를 중시하는...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22년 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 역할을 맡았던 최불암씨가 국민공감농정위원회의 홍보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점이다.
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행복 농촌 △희망 농업 △신뢰받는 식품·소비자 △국민사랑 축산 △스마트 농정 △특별분과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이밖에 이 장관은 “생산자, 소비자 단체 등 포함하고 공모를 통해 6개 분과위에 일반국민 3-4명씩 참여하는 국민공감농정위원회를 오는 22일 첫 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위원회는 6월 말 새 정부 농정의 방향과 틀을 담은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6월 중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위원회의 성과를 평가해 위원회를 상설화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