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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에 문제 팔아 수억원 챙겼다…현직 교사 등 24명 검찰 송치
    2024-07-22 16:43
  • 영국 범죄청, 국제 공조로 해커집단 ‘록빗’ 웹사이트 압수
    2024-02-21 09:06
  • 尹 "해경이 바다 지켜줄 때 시장 선도하는 신해양강국으로 발전" [종합]
    2023-08-28 18:21
  • “바이든 정부, SNS 기업들과 접촉하지 마” 미국 연방판사 명령
    2023-07-05 13:29
  • 北 인민들 굶어 죽는다는데…수십억 원 미사일 발사 비용은 어디서 [이슈크래커]
    2023-02-20 15:21
  • 김진욱 공수처장, 영국 SFO 방문차 출국…반부패 범죄 대응력 강화
    2022-09-21 08:00
  • 성폭행 살인범 46년 만에 검거…유전자 계보학 실마리
    2022-07-21 06:39
  • [랜선핫이슈] 현대판 죽음의 숙녀·김치 비하 아나운서 “코로나 조심”에 직장 잃어 外
    2022-04-07 14:39
  • [종합] ‘코로나’ 벗어난 미국, ‘안보·재정’ 강조한 예산안 공개
    2022-03-29 16:58
  • [이슈크래커] '우크라이나 침공' 푸틴 정신이상설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
    2022-03-04 11:14
  • 미국, 가상자산 범죄 단속국 신설…한국계 검사 초대 국장
    2022-02-18 11:10
  • 핵잠수함 기술 해외로 빼돌리던 미 해군 엔지니어 부부 기소
    2021-10-11 13:19
  • 탈레반 임시 내각 윤곽 발표...‘실세’ 바라다르 부총리에 임명
    2021-09-08 10:30
  • 두번째 도전 홍준표 '선진국 시대' 약속…"무결점 후보만이 최종 승리"
    2021-08-17 11:21
  • 홍준표 "공수처 폐지할 것…검찰 중심 국가 수사국 개편"
    2021-08-14 14:59
  • [종합] 서구권, ‘MS 해킹 배후는 중국’ 총공세…중국 “우리도 피해국” 반발
    2021-07-20 15:08
  • 미국 백악관, 육류 회사 JBS 사이버 공격 러시아 범죄집단 소행 가능성 제시
    2021-06-02 08:37
  • 광명·시흥 공무원도 줄줄이 '땅 투기' 의혹…문 대통령 "LH 투기, 용서 못 해"
    2021-03-10 17:22
  • FBI 국장 “연방 의회 난입 사태, 국내 테러…‘극좌 단체 위장설’ 근거 없다”
    2021-03-03 10:28
  • FBI, 의회 난입 전날 ‘위험 경고’ 보고서 작성…미온 대응 논란
    2021-01-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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