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발전 등 협력 방안 논의
25일(금)
△에너지정책실장, 페트로나스 CEO와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논의(석간)
△2024년 풍력·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통합공고(석간)
△융복합 로봇기술 국제표준화 전략 발표
◇농림축산식품부
21일(월)
△농식품부 장관 14:30 벼 수매 현장 방문(충남 서산)
△농식품부 차관 15:00...
김 회장은 개인의 데이터 통제권을 강화해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국가통합 바이오빅데이터 구축과 개방도 중요하지만, 디지털헬스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지금이 글로벌 경쟁력의 우위를 가를 분수령”이라며 “의료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통한 개인의 데이터 통제권 강화가 뒷받침돼야 AI 기반 디지털헬스의 글로벌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스마트제조산업은 미국과 인도의 시장조사회사 마켓앤마켓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2028년 한화 438조 원, 연평균 22.0% 성장이 예상되는 신성장 산업이다"며 "이번 대책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정책과 스마트제조산업 육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 스마트제조 허브가 되고, 미래 제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국가로...
중기부는 우리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4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정책이행을 위해서는 스마트제조산업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스마트제조산업 육성 전략을 준비해왔다.
미국의 시장조사회사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의 글로벌 시장 전망에 따르면 스마트제조산업은 연평균...
AI 위험 대응 AI 안전연구소 설립, AI 기본법 연내 제정 추진
정부는 고도화된 AI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국가 전담기관으로 ’AI 안전연구소’를 올해 11월에 설립하고, AI 발전과 안전·신뢰를 균형 있게 달성할 AI 기본법을 연내 제정토록 추진한다. 아울러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등 세계적 AI 국제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며, 글로벌 AI ODA 사업도...
이강호 KIND 사장은 “투자 기능 강화, 해외 정부와의 협력 등을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PPP 사업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진출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 상호 윈윈(win-win)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영 수출입은행 부행장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경협증진자금(EDPF) 등 PPP 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금융상품을...
백 대표는 “구미가 반도체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고도 실질적으로 조성이 느리게 진행돼 여러 문제를 겪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문화된 여러 기업이 몰린다면 충분히 수도권과 역할을 분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고동진 의원은 “구미는 소재·부품 특화지역이다. 용수 문제 등 전반적으로...
2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국토부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맡아 △범부처 패키지 지원 △산업거점 연계 산업 생태계 구축 △기업이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 개발 △미래형 산단 조성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산단을 개발에 나선다.
산단 조성 실무를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안동 산단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일대에 총 105만㎡ 규모로 조성되며 백신과...
저는 정부 출범 전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우리 정부를 ‘지방시대 정부’, ‘지역 균형 발전을 최고의 비전으로서 내세우는 정부’라고 말한다. 우리 국토와 인력을 빠짐없이 효율적으로 써야 하고, 모든 국민이 어느 지역에서나 공정한 접근권, 삶에서의 권리를 공정하게 누려야 한다. 특정 지역에 과도한 집중을 막아야 한다.
=과도한 집중이 생기면 살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결국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는 지역 균형발전이 인구문제의 근본 해결책이라고 합니다.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요건은 결국 사람과 기업이 지역으로 오게 하는 것이고, 그 키는 바로 정주 여건입니다. 정주 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교육과 의료입니다.
지역에서도 자녀를 잘 가르칠 수 있고, 아플 때, 중증 질환이 있을 때, 응급상황이 발생할...
내년도 5대 투자 방향은 △주거 안정 △교통혁신 △균형발전 △국민안전 △미래 성장 등을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선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수준인 25만2000가구를 공급한다. 공공주택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층별로 다양한 주거선택지를 제공하고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한국은행은 27일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 - 행정제도 및 입시제도 개편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준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의 개회사, 기조발표, 각 세션의 발표 및 토론, 이창용 한은 총재의 폐회사로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거점도시 중심...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부산에서 열린 한국정치학회 특별대담에 참석해 평소 가다듬어온 국가발전 전략을 밝혔다. 지방을 거점으로 한 대한민국 개조론을 역설하면서 정치개혁, 외교안보 비전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부산동서대학교에서 한국정치학회 주관으로 ‘2024 한국정치학회 국제학술대회’ 특별대담이 열렸다. 모두발언에 나선 오 시장은 국정을...
상의 회장단은 △전략산업 지원 △지역 균형발전 △의원입법 영향분석 도입 등 16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부산이 남부권의 거점도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획기적 규제혁신과 특례가 적용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할 필요성이 크다”면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안’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유상임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과학기술과 디지털 혁신기술의 발전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짓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기술 선도국보다 앞서 전략기술을 선점해야 하고 유능한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유 장관은 "인공지능(AI)...
토대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향후 사업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올해 사업비를 집행하는 등 사업 착수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대한민국 우주경제 강국 도약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림원의 목소리’는 국가 과학기술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사회현안에 대한 과학기술적 접근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공표되는 정책제안서다.
과학기술분야 관련된 이슈 및 현안에 대한 과학기술계 석학들의 전문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및 관련 법규, 제도의 개선방안을...
골드시티는 저출산과 초고령사회 진입, 인구의 도시 집중 등으로 지방 소멸 우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해보자는 취지로 나왔다.
포럼에서는 김영국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고영호 건축공간연구원 고령화친화정책연구센터장이 각각 '지역상생사업 골드시티 추진전략 및 활성화 방안', '고령친화 지역사회...
및 발전 방향 논의(석간)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 출범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5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케이(K)-동물용의약품 동남아 시장 공략
△기후·농업 전문가 모여 농업분야 기후대응력 강화방안 모색한다
△2024년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추가 신청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