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키 아시아해적퇴치협정 사무국장은 16일 부산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아시아해적현황 및 사무국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 및 선사 관계자와의 토론도 진행한다.
최성용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아시아해적퇴치협정 관리자회의는 체약국과의 해적대응을 위한 공조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락원’(1997), ‘도쿄타워’(2004)로 유명한 여배우 구로키 히토미는 감독으로서 이번 영화제에 참가한다. 구로키 히토미는 영화 ‘얄미운 여자’ 감독을 맡았다. 일본의 신인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너의 이름은’을 들고 부산을 처음 방문한다. 또 ‘신고질라’의 히구치 신지 감독과 주연배우 하세가와 히로키도 참가한다.
2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영은 호리키타 마키, 구로키 메이사, 기리타니 미레이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스위트파워'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지영은 카라에서 탈퇴한 후 영국에서 영어 학원과 연기 학교를 다니다가 8월 스위트파워와 소속 계약을 맺었다.
지영은 한자 표기 본명으로 활동하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성숙하고...
여우주연상(은곰상)은 일본 야마다 요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은 집(Little House)’의 구로키 하루가 수상했다. 92세의 프랑스 노장 감독 알렝 레네는 ‘라일리의 삶’으로 특별상에 해당하는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개막한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20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지만 한국영화는 단 한 작품도 출품시키지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