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KT와 국내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1G/10G 통합 광통신 장치(유비쿼스) △장거리 1G/10G 통합 전송 광모듈(포투) △PSTN 통합 광모뎀(엔아이투스) △100G QSFP28 PSM4 통합 광모듈(라이트론) 등 광통신 인프라의 구축 비용을 효율화한 장비들이 전시된다.
1G/10G 통합 광통신 장치는 하나의 광 인터페이스로 1Gbps 속도의 기가인터넷과 10Gbps...
최종 선정기업 중 하나인 ㈜포벨은 파장 가변형 양방향 통신 광모듈을 자체 개발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통신 함체 교체없이 광모듈 교체만으로 5Gㆍ6G용 유무선 통합망 구축이 가능한 기술을 사업화 추진 중이다.
㈜킥더허들은 건강기능식품 커머스 브랜드 ‘피토틱스’ 및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핏타민’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통합...
△한화, 1900억 규모 질산 생산시설 투자 결정
△라이트론, 삼성전자에 12억 규모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조립체 등 관련 특허 취득
△베셀, 112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휴맥스, 메쉬코리아 지분 377억에 처분 결정
△자이에스앤디, 482억 규모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 주거복합 신축사업 공사도급 약정 체결...
초광대역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차세대 6G 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면서 미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국내 관련 산업계 발전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진은 이 과제를 통해 SCI급 논문 9편, 국내외 특허 30여 건을 출원했으며 에치에프알, 라이트론, 론텍, 제이티 등 광모듈 및 시스템 업체에 기술이전 총 5건을 완료했다.
8%↑
△뷰웍스, 1분기 영업익 55억 원… 전년비 35.4%↑
△솔브레인, 5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코스온, 전환가액 주당 1만118원→9963원 조정
△시공테크, 카자흐스탄 기업과 199억 규모 박물관 설계 및 설치 계약
△오이솔루션, 삼성전자와 131억 규모 5G 기지국 광모듈 공급 계약
광통신용 모듈 전문 업체지난해 유통사업부문 영업 정지 결정 통해 외형 축소 및 영업적자 기록올해 5G 통신장비에 대한 투자 본격화되면 광모듈 사업부문 매출 큰 폭 상승 기대지난해 2월 액체수소 연구개발 전문기업 메타비스타 지분 인수액화수소 보관/운송 기술 상용화 시 수소 활용폭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투자의견 : 없음 / 목표주가 없음SK증권...
5G 광 모듈 전문 업체 라이트론이 5G 인프라 확대로 수혜를 입고 있다.
라이트론은 5G 광통신 모듈 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400% 이상 성장했고, 관련 사업 4분기 매출 역시 2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이트론은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3분기를 기준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광송수신 모듈 및 네트워크용 광부품 매출이...
공시대상 없다”
△포스코 ICT, 대표이사 손건재씨로 변경 예정
△오이솔루션, 274억 규모 삼성전자 5G 이동통신 기지국 광모듈 계약 체결
△그랜드백화점,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리노스, 조달청과 360억 규모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운영 계약 체결
△진양제약, 9억 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에스엔피월드, 신용준 사외이사 신규 선임
라이트론이 삼성전자와 63억 원 규모의 장비공급 계약 소식에 10일 장 초반 오름세다.
라이트론은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5% 오른 8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라이트론은 삼성전자와 63억 원 규모의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65% 비중이다.
라이트론이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5G 광모듈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라이트론은 전일대비 8.87% 상승한 908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라이트론은 독자기술인 쿨드(Cooled) 광모듈을 5G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쿨드 광모듈은 냉각과 가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