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 민낯이 화제다.
곽현화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산에서 만복이와 같이 맞는 아침. 만복아 밤새 엄마랑 이렇게 잔 거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인 상태이다. 가슴 위에는 고양이가 곤히 잠들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곽현화가 언급한 '만복이'는 그녀가 기르는 고양이 이름이다....
개그우먼 곽현화가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라는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민낯에 뿔테 안경을 쓴 채 수수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곽현화는 "다행히 여기는 비 안 오네요. 어제 소주랑 갈비살 먹었더니 얼굴이 안습이지만 인증샷 투척. 모두들 투표하러 고고!"라고 말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