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 시청자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눈물의 자책 연기 가슴이 찡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역시 공효진, 눈물의 자책 연기 몰입도 최고였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눈물의 자책은 왜? 그럴 필요 없을 듯”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눈물의 자책 연기 정말 잘한다. 공효진과 함께 울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 눈물의 자책
공효진이 눈물의 자책으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3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의 정신분열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은 조동민(성동일 분)과 이영진(진경 분)이 지해수(공효진 분)에게 재열의 강제 입원 치료를 언급하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열의 병을 부인하던 해수는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