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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단독]
    2024-08-22 11:21
  • 공공기관장 낙하산 논란 언제까지 [마감 후]
    2024-08-07 05:00
  • 검찰, ‘이정근 취업 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
    2024-07-12 13:30
  • 9급 공무원 초임 월급 222만 원…최저임금과 16만 원 차이
    2024-07-06 15:54
  • [르포] 내일 간판 올리는 우주항공청…직원 아파트부터 사무실까지 준비 '착착'
    2024-05-21 14:12
  • NASA 출신 존 리 우주항공청 본부장 내정자 "韓, 월드클래스 가능"
    2024-05-02 17:22
  • "일한 만큼 보상받는다"...수원특례시 인사혁신, 파격적 인사제도 '전격 도입'
    2024-04-02 18:43
  • '전참시' 충주맨 김선태, 9급→6급까지 8년…"초고속 승진, 기업 스카우트도 거절"
    2024-03-31 00:44
  • 연봉은 낮고 스트레스는 늘어나고…공직 떠나려는 공무원들 [그래픽뉴스]
    2024-03-25 16:28
  • "육아휴직 복직 공무원 승진 우대…수당도 대폭 인상" 권익위, 제도 개선 권고
    2024-03-21 10:10
  • 우주항공청 파격 연봉 제시…본부장, 대통령 수준 2.5억 연봉ㆍ상한선도 없다
    2024-03-14 15:03
  • “예전같지 않다”…‘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언급한 공무원들의 퇴사 이유
    2024-02-19 16:19
  • 수영강사 명절 떡값을 왜 내야 하나요…‘떡값’이 뭐길래 [이슈크래커]
    2024-02-08 16:13
  • ‘초고속 승진’ 충주맨, ‘억대 연봉’ 영입 거절한 이유…“중요한 건 전권”
    2024-02-06 08:36
  • ‘디지털안전상황실’ 신설…행정전산장애 통합 모니터링
    2024-01-31 18:00
  • “남편 연봉 6000만 원, 키 178cm였으면” [그래픽뉴스]
    2023-12-08 16:23
  • "조합원 피해 줄이자"…서울시, 해산·청산 지연 조합 일제조사 실시
    2023-10-23 11:15
  • 공익신고자 본인도 비위로 징계…대법 “신고 따른 보복감사 아냐”
    2023-08-06 09:00
  • 장차관급 이상 기부금 20억 원, 취약계층 455가구에 지원
    2023-07-23 12:00
  • [노동직설] 노동시장 이중구조, 호봉제 탓인가
    2023-05-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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