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
반도체/디스플레이/플랜트 배관 및 CCSS 선도업체
반도체/디스플레이/플랜트用 배관설비 및 CCSS 전문업체
반도체 업황 둔화에도 삼성전자 발주 수요는 견조할 전망
반도체 설비투자 특수로 2022년 역대 최대치 매출 달성
이원재 한국IR협의회
◇유니테크노
친환경차 부품 매출 성장 기대
자동차 부품을 플라스틱 사출품으로 생산하는 업체
투자포
종합 IT기업 SGA가 국립공원공단, 우체국시설관리단 등 공공SI 분야에서 연이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주 공시 이후 잇따른 수주 소식으로 3조6000억 원의 공공정보화시장(2019년 정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사업 예산안 기준)에서의 경쟁력이 지속 강화와 인수합병(M&A)의 가시적 성과라는
종합 IT기업 SGA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주한 약 100억 원 규모의 'KOTRA 전산통합 위탁운영(IT 아웃소싱)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SGA는 이번 사업의 단독 주관사업자로서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수주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트라의 전기 동사업 수행에 이어 연속으로 본 사업을 맡아 운영하게 돼 공공
종합IT기업 SGA가 한국교육개발원(이하 KEDI)에서 발주한 35억 원 규모의 ‘2019~2020년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SGA는 정보통신 운영사업 전문회사인 케이엘정보통신과 컨소시엄을 맺어 이번 사업을 제안해 공공정보화(IT)시장에서 추가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정책과 교
종합IT기업 SGA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주한 2019년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응용소프트웨어 유지관리 및 서비스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43억 원이며 수행기간은 1년이다.
나이스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및 1만2000여 초·중등학교와 66만 교직원이 사용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 이번 사업
아이티센 그룹에 합류한 콤텍시스템이 신임 대표에 송준섭 전 콤텍정보통신 대표를 선임했다.
아이티센은 6일 콤텍시스템 이사회에서 송준섭 콤텍시스템 대표, 김수상 콤텍정보통신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이티센 그룹은 지난 31일 콤텍시스템 인수를 최종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대표 선임으로 4차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그룹으로서의 행보를 가속화
종합 IT 기업 SGA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주한 교육정보시스템 사용자PC보안 서비스 사업을 수주했다.
19일 SG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발주금액은 20억 원 이상이며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에듀파인(교육기관 회계업무 시스템), 유치원입학관리 등의 교육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국의 모든 교육행정기관 사용자 PC를 대상으로 한다.
SG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가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퓨전데이타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2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6% 상승했다. 또한 전기 대비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11.53포인트(1.91%) 오른 612.26으로 마감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중국 정부의 보복은 변수로 남았지만, 탄핵 이슈가 사라지면서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외국인은 749억 원, 기관은 550억 원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1215억 원 순매도했다.
◇조기 대선 반기는 이엠넷·DSC인베스트
리노스가 경찰 무전망 구축·보강사업 및 인천국제공항 3단계 무선통신설비 등을 납품하는 등 IT관련 수주를 잇달아 체결했다.
리노스는 서울지방조달청과 7억9000만 원 규모의 경찰 무전망 구축·보강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신설 고속도로 등 경찰 무전망 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중계기를 구축해 원활한 경찰 무전 소
리노스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이루어내며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리노스는 11일 상반기 누적 매출 560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3%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7% 증가한 35억 원을 달성했다.
실적의 주요 내용으로는 패션부분의 키플링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리노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82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2% 증가한 26억원을 달성했다.
패션부문의 키플링은 면세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고급 유통망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스트팩은 2009년 론칭 이래 해마다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이끌며 캐주얼백 시장의 강
리노스는 리노스, KT, 위니텍 컨소시엄이 서울지방조달청과 총 252억원 규모의 계약을 22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노스 총 계약금액은 전체사업의 30%에 해당하는 76억원이며, 계약은 1, 2차에 걸쳐 분할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자치부에서 사업을 총괄,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며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21개 신고전화를
리노스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15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노스는 25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939억원(전년대비 3% 상승), 영업이익 71억원(전년대비 8% 상승) 및 당기순이익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3%, 8%, 272% 상승한 규모다.
이와 같은 실
계열사와 함께 지분 15.58% 장내 취득으로 경영권 참여 공식화
SGA와 레드비씨가 동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 참여를 공식화 했다.
종합 IT 기업 SGA는 레드비씨의 자회사인 티엔얼라이언스, SGA시스템즈와 함께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동양네트웍스지분 15.58%를 장내 취득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지난 10일 지분공시를 통해 밝혔다.
S
SGA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주한 ‘2015년도 나이스 업무 프로그램 추가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SGA는 IT서비스기업인 타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맺고 이번 사업을 제안, 이러한 성과를 얻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순항중인 교육SI사업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에게 신규 조성되는 공공 SI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
[공시돋보기]공공부문 시스템통합(SI)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티센이 핀테크 사업 진출에 나선다.
15일 아이티센은 오는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전자상거래 및 핀테크 관련사업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에 나선다.
이번 주총에서 추가되는 사업목적 내용을 살펴보면 ▲전자금융업 ▲전자인증서비스업, ▲금융부가통신사업 ▲전자지급결제 대행업, ▲전자상거
아이티센은 지난해 매출 2392억원, 영업이익 59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3.94%, 5.8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9억7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21.84% 늘었다.
회사 측은 "IT서비스 부문의 안정적 성장 및 대기업의 공공SI시장 진출제한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늘었다"고 밝혔다.
비츠로시스가 국방 SI(시스템통합)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비츠로시스는 27일 육군 본부의 ‘출입통제 및 주차 관제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약 40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3일까지이다.
비츠로시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비츠로시스가 구축 완료한 과학화 출입통제체계 구축사업과 연계된 사업이다. 총
국내 중소 금융IT업계가 공공 SI(시스템통합)시장에 대한 ‘벽’을 허물 수 있을까. 최근 한 중소업체가 KDB산업은행과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연출, 관련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 금융 IT전문기업 노아ATS는 지난 19일 산은에 통합 트레이딩 백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주 초 본격 운영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