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는 “3월 엔젤로보틱스의 코스닥 상장 이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며 “다양한 지형, 지물에서 로봇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광범위하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실험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접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반기 상용화 예정인 엔젤슈트(Angel SUIT) 시리즈도...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필두로 유럽과 미국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젤로보틱스는 인체에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창업 이전부터 LG전자로부터...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엔젤렉스 M20의 성장세와 더불어 산업 안전과 일상 보조 등 웨어러블 로봇 적용 산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되는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KAIST 기계공학부 부교수인 엔젤로보틱스 공경철 대표와는 웨어러블 로봇을 비롯해, 국내외 로봇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도 함께 준비했다.
문화 관련 수업도 다채롭다. 세종에 위치한 고려대 한국학 연구소와 연계해 ‘라이벌 대전-맞수 싸움으로 읽는 역사 문화’ 강좌를 선보인다. 역사적ㆍ문화적 맞수의 대결 양상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가 이끄는 팀 엔젤로보틱스가 ‘사이배슬론(Cybathlon) 2020’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배슬론은 신체 일부가 불편한 장애인이 로봇과 같은 생체공학 보조 장치를 착용하고 겨루는 국제대회로, 2016년 스위스에서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착용형 외골격 로봇 종목에...
현장에서는 서강대 전인교육원 전찬용 교수가 ‘SNS 속 언어, 그리고 성찰과 성장’, '헌터걸' 김혜정 작가가 ‘내 인생의 주인공, 오늘의 나에게’, 엔젤로보틱스 CEO 공경철 교수가 ‘10년 후 나를 위한 핵심역량’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서강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본인들의 학업,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도...
이날 세계적인 인공지능 석학인 앤드류 응(Andrew Ng) 박사, 메튜 페리(Matthew Perry) OCF 의장, 고정밀지도 대표기업 히어(Here) 피터 쿠에르피크(Peter Kurpick) CTO,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SG로보틱스 공경철 대표 등도 기조연설에 함께 참여해 LG전자 인공지능의 비전에 대해 공감하고 협력의지를 밝혔다.
옌스 하이데커 IFA 부사장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가장...
이 회사의 대표이자 공경철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의 연구팀은 작년 10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로봇올림픽 ‘사이배슬론’에 출전해 장애인을 위한 보행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인 ‘워크온(WalkOn)’을 선보이며 3위에 입상했다.
LG전자는 에스지로보틱스와의 협력으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더 진화된 생활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