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크린골프에서도 자신이 선호하는 골프볼로 골프를 칠 수 있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의 즐거움을 더하는 ‘골프존 플러스’ 서비스의 일환으로 브랜드볼을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볼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볼로 필드에서 라운드하는 것을 스크린골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볼빅, 투어스테이지 등 골퍼의 스윙 및 플레이 성형에 맞게 볼을 선택
골프존은 스크린 골프 시스템 내에서 사용 가능한 캐디 및 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골프존 플러스'서비스를 내놓는다.
골프존은 '골프존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스크린골프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구매 기회를 선보이고 선택적 즐거움과 골퍼의 맞춤형 조언자 역할을 제공할 계획이다.
'골프존 플러스'의 캐디서비스는 3명의 캐릭터가 각 컨셉에 맞게 멘트,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