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주년 기념일에 우승이란 값진 선물을 선사해 줘 의미가 깊다"며 "소속 프로 4명 중 3명이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는데 계속해서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요진건설은 2010년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재 서정연·홍지원·노승희·신유진 프로가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14일 고려대안암병원 헤드오피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민지(26·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선수로부터 자선 기금 1억 원을 기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부식에는 박민지 선수와 손호성 고려대의료원 의무기획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고대안암병원 김병조 신경과 교수, 장진우 신경외과 교수가 참석했다.
박민지...
두산건설은 7일부터 신분당선의 열차 내에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유현주 프로가 골프선수 최초로 성우로 참여한 신분당선 음성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음성광고는 신분당선 강남역과 판교역 두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두산건설 컨소시엄의 신분당선 시공 및 운영내용을 담았다.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민간제안 철도사업이자 무인으로 운행되는...
하나금융 골프단과 한·일 주요 선수들이 바운드 없이 골프공을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HANAsia 1Q 챌린지’라는 이색 이벤트에 참여한다. 미션 성공 시 기부(1000만 원)도 함께하는 퍼네이션(Fun과 Donation을 결합한 신조어)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본 대회 기간에는 참가 선수들의 상금 1%와 동일한 금액을 조성하는 하나금융그룹 전통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국내 골프팬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상금 규모를 전년 대비 30% 증액했다. 총 상금은 10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우승상금은 2억 원에서 2억 6000만 원으로 늘어 메이저급 상금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 규모에 걸맞게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하나금융골프단 소속으로 지난해 대상포인트 1위에 오른 함정우를 필두로...
유소년 골프 발전 등을 위해 전달했다.
올해도 소속선수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통해 유기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약속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골프단의 팬분들까지 함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산건설은 자사 브랜드 위브(We’ve)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위브 골프단을 창단하고 KLPGA 정규대회인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을 처음 개최했다. 올해는 4일 제주도에서 국내 시즌 28개 대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국내 개막전으로 개최된다.
두산건설은 120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맘껏 선보일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요진건설산업은 1976년 창업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최준명 요진건설산업 회장은 '사람을 키우는 사업이 가장 큰 사업'이란 신념으로 한국보육원 후원, 영광군 요진 어린이 선행상 장학금 지원, 휘경학원·요진건설골프단 운영 등에 나서고 있다.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강북중학교에 2023년 골프단 버디 기금도 전달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소속 선수들이 개별 기부활동을 할 정도로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다"며 "선수들의 선한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인회는 전날 진행했고 임희정 프로와 유현주 프로가 참여했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두산위브더 센트럴 계양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2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단지는...
기부금은 골프연습장 보수 비용과 연습 도구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골프단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8월에는 '미리 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방송 프로그램과 제주도에서 개최된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고 대회 갤러리 입장권...
대표브랜드인 We've의 5가지 핵심 콘셉트를 재정립하고 골프단을 창단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상품을 개발했다. 두산건설의 '수건 살균기가 부착된 욕실 플랩장'은 특허, '살균등이 부가된 센서 LED 조명'은 디자인 등록을 취득한 바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건설 경기가 열악하지만, 실적이...
두산건설은 We’ve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두산건설 We‘ve 골프단도 창단했다. 골프단은 유현주(Have), 유효주(Live), 박결(Love), 김민솔(Save), 임희정(Solve)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고 선수들은 각각 We’ve의 의미를 대표한다.
두산건설은 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과 특허 취득으로 고객 만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골프단 소속 전원이 출연한 '미리 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 러브 채리티'를 통해 적립된 1000만 원을 수해피해 복구기금으로 기부했다.
또 대회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인 1098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 내 장애인 체육 단체 및 선수 후원을 위해 전달했다. 앞으로도 소속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연간 버디 기록 수에 따른 기금 적립 등 다양한 골프...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에서 운영하는 노랑통닭 골프단이 골프인성교육단체 ‘퍼스트 티 코리아’에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통닭 골프 선수단은 퍼스트 티 코리아의 본사에서 노랑통닭 골프단 윤세은 선수와 퍼스트 티 코리아 최병호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골프 꿈나무인 2023 퍼스트 티 코리아 하반기 정기교육 학생들을...
동부건설은 2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에서 자사 골프단 소속 김수지 선수가 우승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김 선수는 KLPGA 통산 5승, 메이저 대회 2승을 기록하며 국내 톱클래스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2019년 동부건설 골프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21년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2차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유현주·유효주·박결·임희정 프로와 국가대표 김민솔 선수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하고 각 선수에게 We've 에센셜을 부여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두산건설은 과거 수주한 프로젝트의 원가율을 조정하는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도 시행 중이다. 현재는 손실로 보이지만 향후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 조정한 원가율이 영업이익에 반영되는...
두산건설은 골프단 창단 이전부터 골프와 CSR을 연계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KLPGA 드림투어가 열렸던 큐로CC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1300가구의 건강지킴이 사업으로 약 75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3월 창단식 때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가 공식 대회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할 경우 일정 금액을 적립해 연말에 사회공헌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더욱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위해 올해 3월 골프단도 창단했다. 골프단은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프로와 국가대표 김민솔 선수로 구성됐다.
신기술·신공법 개발과 특허 취득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달 수건 살균기가 부착된 욕실 플랩장으로 '기능성이 개선된 욕실 플랩장'에 대한 특허와 신발장 하부 살균기인 '살균등이 부가된...
우승을 차지해 요진건설의 이름을 빛내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 선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요진건설은 2010년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골프단을 창단했다. 홍 프로와 함께 서연정, 노승희, 신유진 선수가 요진건설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