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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전공’ 입학 대학생 10명 중 6명 “다시 대입 치러도 무전공 선택”
    2024-07-06 07:00
  • '최강야구' 김선우, 4억5000만 원 기부금 내고 고대 명예졸업장 받았다?
    2024-07-04 16:01
  • “의료대란은 정부 탓”…병원 닫고 거리 나온 의사들
    2024-06-18 16:23
  • 고3 때부터 마약 판 20대 女, 구속기소…구매자 중엔 고2 학생도
    2024-06-14 19:40
  • HUG,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부동산 교육 활성화 통한 전세사기 예방 '맞손'
    2024-06-11 10:16
  • '킬러 문항' 배제해도 어렵네…입시 설명회·반수반 개강 쏟아져
    2024-06-08 10:41
  •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의대 증원 등 입시정책 다층적으로 봐야” [이슈&인물]
    2024-06-07 06:00
  • 의사들 ‘총파업’ 가능성…의·정 갈등 해소 실마리 깜깜
    2024-06-05 16:27
  • 오늘 의대 증원 후 첫 수능 모평...'N수생' 역대 최다
    2024-06-04 07:19
  • 내일 수능 6월 모의평가...역대 최다 ‘N수생’에 난도 변수 늘어나
    2024-06-03 13:55
  • 의대 지방유학 '강원·호남·충청' 순으로 유리…수능 최저등급 변수
    2024-06-02 10:48
  • ‘의대증원’ 포함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발표…학칙개정 오늘까지
    2024-05-31 09:32
  • 의대 증원에 몸값 '쑥', 주요 학원가 인접한 '학세권' 아파트 뜬다
    2024-05-29 17:35
  • 6월 모평 'n수생' 생각보다 안 늘었다...왜?
    2024-05-27 12:00
  • 고3 과탐 응시 4년 새 최저…“수능최저 충족, 의대 입시 변수로”
    2024-05-26 09:31
  • “사교육 대신 ‘자기주도학습’이 학생 학업성취도·자존감 높인다”
    2024-05-24 14:30
  • 교육부 "의대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대입계획 심의
    2024-05-20 14:56
  • [이투데이 말투데이] 불합시의(不合時宜)/그린 수소
    2024-05-20 05:00
  • 27년만에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역대급 반수생 유입 대비해야"
    2024-05-16 18:05
  • '같이삽시다' 선예, 원더걸스 활동 중 결혼 선택한 이유…"인생의 타이밍"
    2024-05-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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