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장학생 중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 시설이다. 지방 출신 대학생들에게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종근당고촌학사, 인천도시공사, 부천도시공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불량 주택 밀집단지인 ‘영등포 쪽방촌’을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최초로 선정해 쪽방촌 정비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개선, 주거비 부담 완화로 청년 입주를 유도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또한 지방출신 대학생 144명에게는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로, 현재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에 3개관을 운영중이다.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협약에 따라 종근당고촌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 장학생 144명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펼친다. 멘토링 대상자는 이달 중 확정된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를 바탕으로 1973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무상기숙사 및 생활장학금...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2011년부터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와 생활고 해결을 위해 무상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결핵 퇴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이종근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려고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고촌상’을 통해 세계 결핵 및...
또한 지방 출신 144명에게는 종근당고촌학사를 무상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인한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근당고촌재단이 장학재단 최초로 마련한 무상 지원 기숙사다.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1호관,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 2014년 광진구 중곡동에 3호관을 개관해 올해까지 412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게...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근당고촌학사 3호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촌학사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문제와 생활고 해결을 위해 종근당고촌재단이 마련한 무상지원 시설.
지난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1호관,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을 열었고 올해 3호관 개관으로 모두 151명의 장학생이...
2011년 마포구 동교동에 마련한 무료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 1호관에 이어 지난해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을 세우고 올해부터 대학생 30명의 주거를 추가로 지원한다.
종근당고촌학사 입소생들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고촌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이번에 기숙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은 오는 3월부터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기숙형 생활관인 ‘종근당고촌학사’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개별 냉난방 시설과 최첨단 보안경비 시스템, 각종 취사 시설이 구비된 기숙사로, 종근당고촌재단이 장학재단으로는 처음으로 출연재산 운용소득으로 마련한 무상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