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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배우자 법적 지위…프랑스 사례 봤더니
    2024-05-18 06:00
  • 오동운, 채 상병 사건 ‘尹 소환’ 언급…‘가족찬스’는 사죄
    2024-05-17 18:21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17일 청문회 개최 의결
    2024-05-07 15:48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사들여
    2024-05-01 21:20
  • 종북·조국·특검의 늪…민주 외연확장 '삼각 리스크'
    2024-03-13 16:03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野,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딸 학폭‘·‘근무 중 주식거래’ 의혹 제기
    2023-11-14 20:13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중반전...‘의전비서관 딸 학폭·연금개혁’ 핫이슈
    2023-10-20 15:12
  • 이균용, 재산‧자녀 의혹 재차 사과…‘성범죄 감형’에는 “당시 최선 판결”
    2023-09-19 16:18
  • 권익위, 선관위 채용 비리 총 353건 적발…관련자 28명 고발
    2023-09-11 13:25
  • 서울대, 조국 교수 파면…징계 회부 3년 만에 의결
    2023-06-13 15:47
  •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에 “송구스러우나 왜곡‧과장...‘카더라’ 폭로 멈춰달라“
    2023-06-08 16:12
  • 윤상일 120억 등 1월 신규 공직자 53명 재산공개…尹 참모 3명도
    2023-04-28 00:00
  • [재산공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293억 신고…종전보다 1.7억 늘어
    2023-03-30 00:00
  • [재산공개] 김명수 대법원장 18억…유남석 헌법재판소장 36억‧이미선 재판관 65억
    2023-03-30 00:00
  • [재산공개]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19.5억...최고 부자 조성명 강남구청장 '532억'
    2023-03-30 00:00
  • 제2 조국 사태?…정순신 사태, 한국 사회 ‘뇌관’ 건드렸다 [이슈크래커]
    2023-02-28 16:06
  • 尹, 이주호에 “학교폭력 대책 마련하라”…생활기록부 가해사실 기재하나
    2023-02-27 16:58
  • 대통령실 “정순신 낙마, 인사검증 한계…그래도 부당 정보수집은 안돼”
    2023-02-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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