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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저소득층 생계급여 年141만원↑…노인일자리 110만개로[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2024 세법개정]상속세 25년만 손질, 최고세율 50%→40%…종부세는 제외
    2024-07-25 16:00
  • 육아휴직률 등 높은 기업에 대출금리 인하, 출입국 우대 등 혜택
    2024-07-17 12:00
  • 교육 받고 지원금도 수령할 수 있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십분청년백서]
    2024-07-04 15:28
  • ‘소상공인→소기업 성장’ 촉진 최대 7억 지원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종합대책]
    2024-07-03 12:30
  • 졸업中企 세제특례 3→5년·100대 유망기업 3년간 밀착지원…기업 '성장사다리' 놓는다
    2024-06-03 10:00
  •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 고용하면 1인당 720만 원 지원
    2024-03-31 12:00
  • [시론] 육아제도 강화, 인력관리 세심히
    2024-02-20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9일~2월 2일)
    2024-01-28 09:42
  • 내년 고용부 총지출 33조6825억 원…청년 일경험 등 786억 원 순증
    2023-12-21 16:42
  • 경기도, 반도체산업 구인난 개선 위한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추진
    2023-07-31 09:48
  • 尹정부 ‘감세 기조’ 지속…투자 촉진·서민 부담 완화 집중 [세법개정]
    2023-07-27 16:00
  • 서울고법 "롯데하이마트 납품사 종업원 부당사용 제재 적법"…공정위 승소
    2023-07-19 10:01
  • 빈 일자리 지원 건설업 등 추가…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8번째 우승, 7연패 노린다"…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결단식 개최
    2023-03-17 14:00
  • 고용유지지원금 받은 사업체, 오히려 채용 줄였다…1년 뒤 최대 52% 감소
    2022-12-25 10:25
  • 추경호 "국세청, 기업에 부담 주는 규제 없는지 점검해달라"
    2022-07-22 10:57
  • [세제개편] 신용카드 소득공제 3년 연장, 친환경차 개소세 감면 2년 연장
    2022-07-21 16:00
  • 고용정책도 '윤심' 따라…재정 투입 직접일자리 단계적 축소
    2022-06-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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