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정책 방향 논의(석간)
△세계 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본격 가동
△14개 지방정부와 함께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역 현안 논의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통상전략 점검
△노후 아파트 에너지 효율·안전 강화, 그린홈 패키지로 지원한다
△4월 자동차산업 동향
9일(목)
△통상교섭본부장 15:00 EU 공급망실사지침 대응 설명회(코트라)
△산업부 1차관...
가격 안정 당부
2일(화)
△농식품부 장관 08:00 물가관계 장관회의(서울) 10:00 국무회의(서울)
△농축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검역협상 중점 추진품목 선정(석간)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석간)
△5월 3일까지 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E-9) 고용허가 신청 접수(석간)
△2024년 1분기 K-Food 수출 성과
△스마트팜·농기계 수출 무역보험 우대...
제품화패키지 지원 사업자 선정 결과발표(석간)
△농지이양은퇴직불제 본격 추진
△생산부터 소비까지 축산물 가격 잡는다
△한훈 차관, 농축산물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 점검
20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제20차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참석(서울) 14:00 물가안정 및 애로해소를 위한 외식기업 방문(서울)
△농식품부 차관 10:00 비상수급안정대책회의(세종)...
박 정책위의장은 "최근 발생한 고립·은둔청년, 청년 우울증, 가족돌봄청년 등 각종 사회적 문제들은 고용과 경제 분야에 초점 맞춰진 기존의 청년 정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당정은 청년 삶 전반을 고려해 살펴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해 사회에 안착할...
및 정책 조정회의 (대회의실)
◇고용노동부
4일(월)
△고용부 장관 15:00 일자리으뜸기업 및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식(대한상공회의소)
△고용부 차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수출투자대책회의(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최근 중대재해 증가에 따른 일제 ‘긴급 안전보건교육’ 실시(석간)
△‘칠곡할매’의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영상 공개...
위한 정책 대응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미 편성된 일자리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 고용여건 개선을 뒷받침하고, 당장 시급한 산업현장의 빈일자리 해소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고용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적인 일자리 대책도 적기에 마련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비상대응으로 답하다
△2022년 상반기 적자 수소충전소에 연료비 일부 지원
△AI・ICT기반 실시간 상수도 자동관리체계 등 기후위기 적응 우수사례 선정
11일(금)
△환경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서울)
◇고용노동부
7일(월)
△고용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고용부 차관 10:00 일자리정책 혁신전략 포럼(서울), 14:00 MS 필란트로피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는 2월 소비자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소비자 물가의 경우 국제유가 90달러 상회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공급 측 요인에 내수 회복 등 수요 견인까지 더해지면서 상방...
이를 위해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해 5년간 지속 통합 관리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봤다.
'설자리'는 부모지원을 받기 어려운 청년에게 필요한 기초자산과 기회를 제공하고 부채부담을 낮추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봤다.
'살자리'를 위해 임대와 자가,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등 점유형태와 상관없이 청년이 현재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하고 안정적인...
코로나19 이후 심화하고 있는 불평등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4대 교육향상 패키지’, ‘계층별 돌봄 안전망 강화’ 등도 포함됐다.
청년 세대를 위해 자산형성·주거안정·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지원하고 고용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청년의 자산 형성을 위해 정부는 소득 수준에 따라 △청년내일저축계좌(연소득 2200만 원·기준중위소득 100...
코로나19 이후 심화하고 있는 불평등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4대 교육향상 패키지', '계층별 돌봄 안전망 강화' 등도 포함됐다.
특히, 청년 세대를 위해 자산형성·주거안정·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지원하고 고용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청년의 자산 형성을 위해 정부는 소득 수준에 따라 △청년내일저축계좌(연소득 2200만 원·기준중위소득 100...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올해 하반기 내수보강, 코로나 격차 완화, 기업 활력 제고, 고용복원, 청년 미래지원 분야의 5대 패키지 과제에 해당하는 세부과제 90개는 집행실적 등을 별도로 특별관리해 국민이 정책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고용 안정과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해 관계자들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머리를 맞대야 더 정교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현재 고용정책은 특정 업종이나 지역에 큰 고용위기가 왔을 때 한시적으로 실업에 대응하는 정책이지 구조조정 전반을 보완하는 정책으로 보기는 어렵다...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2021년 정책금융 유동성 공급 및 관리방안’과 ‘외화 유동성 관리제도 및 공급체계 개선방안’을 상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코로나19 위기가 과거처럼 금융·외환위기로 전이되지 않았던 것은 완화적 통화정책, 175조 원+알파(α) 규모의 민생‧금융안정패키지 등을 통한 충분한 유동성 공급에 더해, 우리...
것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올 한해를 회복·포용·도약의 해로 규정했다. 세 가지가 모두 올 한해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각별한 대응을 정부에 주문한다”며 “일자리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 일자리 창출 등 기존 고용지원정책을 대폭 확대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내년 경제정책의 핵심은 내수 활성화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 대책을 방역 안정을 전제로 추진한다며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이에 따라 앞부분은 대부분이 빨간색으로 가득했다.
내년 5000억 원 규모의 농산물 구매지원·통합문화이용권·스포츠강화이용권·근로자휴가 지원 등 4대 바우처, 농수산물·외식·숙박·체육쿠폰 등 4대 쿠폰은 올해 8대 소비쿠폰의 확장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