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브랜드로 상장해 성장성에 한계를 보였던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대산F&B(미스터피자) 등과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증권 업계 관계자는 “엔시트론은 JK엔터와 함께 고든 램지 브랜드를 매년 새롭게 선보이고, 현재 직영점 중심에서 가맹점 체제로 확장해 매출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수 브랜드를 갖춘 더본코리아는 K-푸드 인기를...
마지막으로 식당 리뷰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세계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 고든램지의 ‘고든램지버거 롯데월드몰점’였으며 2위 ‘스시소라 서초점’이, 3위는 ‘로우앤슬로우’, 4위 ‘키친마이야르’, 5위 ‘스시다온’이 선정됐다.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캐치테이블에서는 미식가들이 진짜 맛집을 만나고 경험하는 여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는 와인이 포함된 피크닉 세트를 판매하며, 세트 구매 시 와인잔과 보냉백도 함께 증정한다. 라이프스타일 마켓 보마켓에서는 와인과 펠트 와인백을 함께 구매할 경우, 펠트 와인백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정돈, 띠또분식, 정이담, 패티앤베지스, 메종 파이프그라운드 등 주요 식당에선 대부분 메뉴 포장 주문을 받는다. 포배럴 카페...
작년 9월 론칭한 성수동의 ‘고든램지스트리트피자’의 버거 버전인 셈이다. ‘고든램지버거’는 작년 1월 론칭후 10여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 20만 명을 기록 중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에 약 733명의 고객이 ‘고든램지버거’에 방문한 셈으로 비싼 가격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버거업계 관계자는 “파이브가이즈의 경우 한화 재벌 3세인...
이에 고든램지는 “전 주방에선 매우 열정적이다. 완벽한 게 좋다”라며 “일이 잘 풀리면 기쁘지만 안 풀리면 화가 난다. 여태까지 잘 안 풀린 일이 더 많이 비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른램지는 박수홍에게 파인애플 피자와 커리피자를 대접했다. 과거 파인애플 피자 반대파였던 고름랜지는 파인애플 피자를 만든 것에 대해 “딸들이 피자에 파인애플 꼭...
다양한 종류의 피자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인기올해 1월 정식 오픈한 고든램지버거 누적 방문객 수 20만 명 넘어
고든램지 버거에 이어 ‘고든램지 피자’도 흥행에 성공했다. 주말 예약이 전부 마감될 정도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다. 버거와 피자 모두 흥행에 성공한 고든램지코리아는 내년에 또...
지난달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 매장을 선보였다. 램지는 “우리나라에서 큰 임팩트를 주고 다른 나라로 진출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했다.
다음 달이면 한국 진출 1주년을 맞은 고든램지 버거는 일반 프랜차이즈 버거보다 상당히 비싸다. 고든램지버거 대표 메뉴인 ‘헬스키친 버거’ 가격은 3만1000원이다. ‘1966버거’ 가격은 무려 14만...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는 고든램지버거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든램지버거는 오픈 이후 9개월 간 2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하루 고든램지버거 방문 고객수로는 약 733명이다. 월평균 매출액은 10억 원 수준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는 28일 정식 오픈한다. 단품 포장과 배달은 내년에 운영할 예정이다.
고든램지 피자, 정해진 시간에 피자 무제한 제공
버거 브랜드 흥행에 힘입어 고든램지코리아는 28일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을 선보인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는 2018년 영국 런던에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런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각각 4개,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든 램지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2016년 SPC삼립이 론칭한 ‘쉐이크쉑 버거’는 기존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이 차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화를 불러일으키며 ‘햄버거 1만 원 시대’를 사실상 열었다면 최근에는 ‘고든램지 버거’,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이 즐겨 먹는 걸로 전해진 ‘굿 스터프 이터리’ 햄버거, 구찌 레스토랑에서 한정으로 파는 ‘구찌버거’까지 국내에 상륙하면서...
이번 고든램지버거를 들여온 JK측은 고든램지버거 캐주얼 콘셉트 '고든램지 스트리트버거’와 '스트리트피자' 등 다양한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뉴욕 인기 브런치 맛집으로 통하는 '뷔벳 서울'도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뷔벳은 2011년 유명셰프 조디 윌리엄스(Jody Williams)가 뉴욕 웨스트빌리지에 오픈한 외식 브랜드다. 현재 파리, 런던, 도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