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는 자체 개발한 화질 고도화 AI 솔루션 픽셀(Pixell)을 사용해 현재 웨이브가 서비스하고 있는 ‘내이름은 김삼순(2005년)’, ‘풀하우스(2004년)’, ‘커피프린스 1호점(2007년)’, ‘궁(2007년)’ 등 2000년대 명작 드라마 4편, 총 73회차 분량을 기존 화질 SD(720 X 480)보다 약 24배 이상 크고 선명한 4K(3840 X 2160) 수준으로 개선했다.
두 회사의 협업은 웨이브가 진행...
2024-09-10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