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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두선 전 기재부 차관보 등 26명ㆍ4개 단체 정부업무평가 유공자 선정
    2024-06-24 15:30
  • 신한금융,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에 40억 지원
    2024-04-17 14:30
  • '그것이 알고 싶다' 호주 태권도 관장, 왜 한인 일가족 살해했나…"모든 것이 거짓인 남자"
    2024-03-17 01:03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연이은 北 도발에…尹 "국가 총력 대비 시스템 강화해야"
    2024-01-31 13:10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 공무원상 포상 수여한 尹…"국민 숨소리 놓치지 않게 귀 기울여달라"[종합2보]
    2023-12-26 16:45
  • 尹, 공무원상 시상 "더 세심하게 민생 챙겨야"…처우 개선도 약속[종합]
    2023-12-26 14:39
  • 생명ㆍ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근절 유공자 121명 시상 실시
    2023-12-21 12:00
  • 경기도, ‘위기 이웃 제보’ 경찰관 등 도민 6명 경기지사 표창
    2023-12-19 17:00
  • 민생침해 범죄 척결…8개 기관·7명 개인에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포상
    2023-12-11 14:00
  • 신한금융-경찰청, 제3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 개최
    2023-12-06 09:11
  • “계급장 강취당해…문제 있다” 탈주범 김길수 검거 형사, 입 열었다
    2023-11-24 09:32
  • 여가부,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 개최
    2023-11-23 12:00
  • '자녀는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긍정양육 문화 확산해요"
    2023-11-17 14:00
  • “누가 현장서 뛰겠나” 김길수 검거한 형사들 ‘특진 제외’ 폭로글에 시끌
    2023-11-10 17:15
  • 尹 "소방관이 국민 사랑·존경 받는 나라가 건강한 나라"
    2023-11-09 11:35
  • “다시 연인에게 전화올 것”…탈주범 김길수 잡은 경찰 2명, 1계급 특진
    2023-11-08 12:59
  • ‘기획통’ 예세민 전 춘천지검장, 변호사로 새출발
    2023-10-30 16:14
  • 尹 "해경이 바다 지켜줄 때 시장 선도하는 신해양강국으로 발전" [종합]
    2023-08-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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