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고급 스포츠센터 같아 보이는 교도소 건물은 CCTV 수백대와 열감지 센서 등 첨단 보안장치로 물샐 틈이 없었다. 2000년대 초반 경비교도대를 대체하는 전자경비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
무기수 29명을 포함한 수형자 1천27명은 갈비뼈처럼 늘어선 벽돌 건물에 흩어져 산다. 4.61㎡에 1명, 12.01㎡에 4명이 사는 구조인데 온돌식 방 안에는 화장실, 책상...
경비교도대는 현역병의 복무기간에 해당되는 기간동안 구치소, 교도소등 교정시설에서 군복무를 하는 부대와 그에 속한 대원을 의미한다.
박서준은 6일 방송된 tvN ‘eNEWS-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촬영장을 방문한 취재기자에게 라면과 참치캔으로 박서준표 참치 뽀글이를 만들어줬다.
박서준은 자신의 군생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