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은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되며 입장권은 지난 23일 인터넷 판매로 전량 매진된 상태다. 다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각각 55매에 한해 현장판매가 가능하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은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되며 입장권은 지난 23일 인터넷 판매로 전량 매진된 상태다. 다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각각 55매에 한해 현장판매가 가능하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조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은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되며 입장권은 지난 23일 인터넷 판매로 전량 매진된 상태다. 다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각각 55매에 한해 현장판매가 가능하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조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은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되며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일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으로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지난달 인기를 끌었던 경복궁 야간개장에서 일부 관람객이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 야경을 일반에 개장했다.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수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야간개장은 당초 관람인원을 제한하지 않았으나 관람객이 몰려 하루 4만명으로 제한됐다.
당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