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다운인 만큼 간절기 단독 아우터로, 겨울철엔 아우터 안에 겹쳐 입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네크라인에 별도 칼라가 없어 이너 제품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RDS 인증을 받은 유러피안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활용했으며, 겉감의 47%는 리사이클 나일론을 사용해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RDS(Responsible Down Stand) 인증은 다운 채취 과정에서...
대표 제품인 여성용 노벨티 눕시 다운 자켓은 은은한 광택 소재와 톤온톤 배색 디자인이 특징으로, 윤리적 다운 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와 얇고 가벼운 겉감을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높였다.
뮬라웨어는 올해 겨울 컬렉션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숏패딩 제품을 내놨다. ‘글로시 블록 다운 자켓’은 상단 부분에 벨벳 소재를 더해 광택감을 강조했다. ‘베이직...
팝업 매장에서는 헤비 아우터, 경량 패딩, 베스트, 자켓, 바지 등 캐나다구스의 인기 제품들을 판매한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선호하고 관심을 가지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보온성·활동성에 스타일까지 완벽구스 다운 조끼·경량 튜브 다운 등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발리스틱골프는 퍼포먼스 필드룩으로 22F/W 시즌 ‘미테레 다운’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발리스틱골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22F/W 시즌 미테레 컬렉션은 ‘쏘다’, ‘던지다’라는 뜻을 지닌 미사일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단순히 목표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동물 복지 준수한 다운 기준)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한 블랙야크 키즈 경량 다운 제품은 긴 기장부터 짧은 기장까지 라인업 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또한 가을 날씨에는 단독으로, 한겨울에는 다른 의류와 겹쳐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먼저, ‘BK코트니후드다운자켓’은...
2022년 봄, 여름 시즌 멀티컬러 구스 다운 자켓은 숲을 연상시키는 프린팅을 배경으로 어깨와 소매, 그리고 안감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상품이다. 자켓 안쪽에 포켓이 있어 소지품 수납에 용이하며, 후드에는 드로우 스트링이 부착돼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폴리아미드 73%, 솜 27%로 구성돼 따뜻하다.
포럼 로우 화이트 스니커즈는 시크한 감성을 자랑하는 프라다와...
행사 기간 구스 다운, 핸드메이드 코트, 경량 패딩 등 21년 F/W 신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월 인기 상품의 재고를 확보해 할인 판매하며, 아동 의류는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헤지스 니트 풀오버’를 7만 원대에, ‘헤지스 핸드메이드 울코트’를 24만 원대에 판매하며, 아동 의류로는 ‘닥스키즈 덕다운 롱벤치패딩’을 20만 원대에...
기능성 초경량 원단인 ’15 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2L’ 소재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했다. ‘후디형’부터 보온성이 뛰어난 ‘롱패딩’, 가볍고 경쾌하게 착용 가능한 ‘숏패딩’ 등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뽀글이’도 있다. 특히 올해는 플리스와 패딩이 결합돼 보온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하이브리드형 양면 아우터인 일명 ‘패리스(패딩+플리스)’ 제품이 특히...
여성용 플리스와 경량 다운 제품군은 지난해보다 기획 수량을 130% 늘렸음에도 준비 물량의 90%가 판매되는 등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였다.
이른 추위로 ‘리머 양면 리버시블 플리스 후디 다운 점퍼’, ‘타루가 덕다운 점퍼’, ‘카이만 구스 다운 롱패딩 점퍼’ 등 주요 제품은 전주 대비 185% 증가했다.
쌍방울 역시 갑작스런 추위로 인해 지난달 기능성...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럭셔리 프리미엄 패딩 초대회를 열고 경량/헤비다운 특가 상품을 20~40% 할인 판매한다. 몽클레르, 무스너클, 파라점퍼스, 캐나다구스, 노비스 등 이슈 브랜드의 본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렛 메가세일 기간 전국의 롯데 아울렛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올해 아우터 키워드는 '숏패딩', '구스다운', '명품' 등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올 겨울은 최근 2년여 간 인기를 끌었던 롱패딩 대신 '숏패딩'이 대세가 된 점이 특징이다. 롱패딩은 보온성이 뛰어나지만, 개성을 표현하는데 제약이 있다. 반면 숏패딩은 가벼워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다양한 패턴을 적용해 자유로운 감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앨리스 롱’은 겉감과 안감에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하고,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지난 시즌 제품 대비 30% 경량성을 강화했고, 밑단 양 사이드에 트임 지퍼를 적용해 활동성을 줬다. 안감에 항균 효과와 정전기 방지 기능이 있는 은사 테이프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경량패딩은 베스트와 점퍼 스타일로 남성용과 여성용은 구스다운 80:20(솜털:깃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특히 여성용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롱베스트 스타일과 짧은 기장 상품을 모두 마련했고, 남성용은 카라 변형이 가능해 자켓이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는 베스트 스타일과 목을 감싸주는 스탠드카라 스타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블랙 등의 기본컬러뿐...
‘트윙클 경량다운점퍼’는 탈부착이 가능한 퍼카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 '원더구스다운 롱점퍼', '올라다운 롱점퍼' 등 롱점퍼 라인업과 '클라다운우주복'과 같은 이색 제품도 있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 팀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보온성과 편안함 착용감은 물론 윤리적 책임 기준까지 준수한 아우터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
코듀라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좋은 보온 소재인 폴라텍 알파, 클라이마 쉴드를 충전재로 사용해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이 밖에 ‘M포돌리안다운자켓’도 있다. 경량 다운으로 레이어링 착장도 가능하다. 경량 폴리에스터, 나일론, 코듀라 등을 사용해 제품의 중량은 최소화하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캐시미어 혼방 소재와 코쿤 실루엣을 적용한 핸드메이드 코트,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 오렌지ㆍ블루 체크 패턴의 더블 버튼 재킷, 앙고라 혼방 베스트, 오픈 칼라(collar) 셔츠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면서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구호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구성된 ‘에센셜 라인’을 SSF샵에서 단독 론칭했다”라고...
신성통상의 남성복 앤드지(ANDZ)가 경량 구스 ‘에어라이크(AIRLIKE)’ 선 판매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해 누적 판매 5만 장을 돌파한 베스트셀러 ‘에어라이크’는 프리미엄 구스 다운으로 솜털 90, 깃털 10의 구성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높은 보온성을 구현하기 위해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구스 충전재로 공기층을 더 많이 확보해 슬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