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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보협회 전무에 오홍주 前 금감원 보험감독자문관
    2024-06-28 10:12
  • [단독] 금감원 18개 증권사에 ‘펀드 위험등급’ 200억 제재…증권사 “억울” 단체 의견
    2024-05-31 16:31
  • “부동산 PF 수수료 불합리한 관행 적발” 금감원, 제도개선 TF 가동
    2024-05-26 12:00
  • 농협 경기검사국,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2024-05-24 18:00
  • [단독] 금융투자협회 차기 자율규제본부장에 정형규 전 금감원 국장 내정
    2024-04-01 10:47
  • 배상안 결정하면 바로 제재 절차 시작...과징금·CEO 제재 ‘촉각’
    2024-03-28 05:00
  • 신협중앙회, 전문이사 취임식 개최
    2024-03-07 09:30
  • 금융노조 “금감원의 과도한 노사관계 개입은 부당 노동행위" 강력 비판
    2024-02-07 14:31
  • 사모운용사 전담검사 제재건수 26건…전수검사 1분기 중 완료 목표
    2024-01-18 07:00
  • 경기농협, 윤리경영(3行3無) 실천 결의대회 개최
    2024-01-11 15:29
  • 농협 경기검사국, 2024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2024-01-05 16:00
  • 미등록 대부업체 솎아낸다지만…감독권 없는 지자체는 ‘난감’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②]
    2023-12-05 05:00
  • [종합] 이복현 대대적 혁신 예고...금감원 인사 키워드 ‘세대교체’
    2023-11-29 13:40
  • [인사] 금감원
    2023-11-29 13:15
  • 금감원, 소보처 전면개편 '불법사금융' 척결...조직개편 단행
    2023-11-29 13:01
  • 금감원, '부서장 84% 교체' 대규모 인사...70년대생 전진배치 '세대교체
    2023-11-29 12:32
  • 野 “금감원 파견 ‘윤석열 라인’ 검사 라임건 관여했나”…이복현 “안했다”
    2023-10-17 15:37
  • 금감원, 배우자 계열사에 이익 몰아준 A운용사 대표 적발…직무정지·해임 가능성
    2023-10-16 12:00
  • 사모단 정규조직화·업권 구분 폐지…금감원, 금투 부문 검사 체제 개편
    2023-10-09 12:00
  • 금감원, 연말까지 리딩방 암행·일제점검 및 현장단속…“끝까지 추적해 엄중 조치”
    2023-09-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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