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패션왕 내용은 300년 후 현대로 타임워프한 '옥탑방왕세자' 박유천이 300년 전 '성균관스캔들'에서 만났던 걸오, 즉 '패션왕' 유아인을 만나 쫓아다니는 내용. 세 드라마를 합친 패러디가 깨알같은 웃음을 주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이런 깨알같은 재미를”, “너무 기발하다”, “뭔가 절묘한 만남”, “만든 사람 정말 대단하네”, “역시...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걸오 역과 영화 '완득이'에서 주인공 완득이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그는 "내 스스로 멋있는 척 하는 것에 대해 징그럽게 느낀다. 이번에 그런 걸 털어내게 되서 좋았다"며 "이번엔 귀여운 반항아, 소심한 반항아, 불우한 반항아 등 늘 반항아 역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완득이'는 김려령...
지난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걸오역을 통해 하여 꽃미남 배우로 스타성을 견고히 하며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 유아인은 셀러브리티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감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아인은 “이번 리복 클래식의 광고는 평소 음악을 즐겨 듣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컨셉이어서 촬영이 즐겁게 진행했다”며 “리복의 모델이 된 만큼...
을 통해 ‘걸오앓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여심을 유혹했던 시크한 짐승남 ‘유아인’과 에서 고혹적인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뭇 남자들을 설레게 했던 차도녀 ‘김사랑’은 이번 ‘옵티머스 블랙’의 CF에서 스타일 지존 대결을 펼친 것.
부산 수영만에서 촬영한 두 사람의 CF는, 눈이 시릴 만큼 푸른 바다 위 흰 요트를 배경으로 한 영화 같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앓이'로 인기를 끈 유아인이 홍콩재벌 '맥신쿠'와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 1회에서는 유아인이 미국 LA로 떠나 캐주얼 의류 '잭앤질(JACK&JILL)' 브랜드 화보를 촬영하는 내내 맥신쿠와 함께 했다. '홍콩재벌'로 이름을 알린 맥신쿠는 촬영 내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걸오앓이’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유아인이 '홍콩재벌'맥신쿠와 함께한 영상이 화제다.
24일 밤 방송된 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 1회에서는 유아인이 미국 LA로 떠나 캐주얼 의류 ‘잭앤질(JACK&JILL)’ 브랜드 화보를 촬영하는 내내 맥신쿠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맥신쿠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현지 통역을 선보였다.
특히...
이 영상에는 약 180여 명이 참여한 손글씨와 “사랑해”라는 팬들의 멘트, 그리고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걸오 문재신의 하이라이트 컷이 담겨있다.
팬들의 분석에 의하면 ‘약속했다?’는 팬들이 자신에게 준 사랑을 의미하고, ‘12분 47초’는 영상의 길이를 뜻하고, ‘나도 그래’는 팬들에 대한 유아인의 사랑 고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이날 ‘성스’에서 러브라인이 없었는데 아쉽지 않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송중기는 “아쉽다. 러브라인때문에 후유증이 있다”며 “다름 작품에서는 미친듯이 사랑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중기는 걸오커플(‘걸오’ 유아인, ‘여림’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송중기는 유아인의 입술에 대한 칭찬을 했다.
‘성균관 스캔들’의 걸오(유아인 분)가 위기에 처한 김윤희(박민영 분)를 구하기 위해 과감히 몸을 던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18회에서는 재신이 윤희의 뒤를 쫓는 병조의 군사들과 맞서다 칼에 맞아 쓰러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왕의 밀명을 받고 10년 전 사라진 금등지사의 행방을 찾던 윤희는 마침내 밀지의 암호를 풀어냈다....
무르익는 사이, 선준의 아버지인 좌의정 이정무(김갑수 분)가 금등지사를 지키려던 윤희의 아버지 김승헌을 살해한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비극적인 결말이 암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제 행복한 이야기 시작인데 끝나간다” , “벌써 어긋나 버리면 어떡하냐. 선준과 윤희, 걸오 셋 다 불쌍하다”, “원작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게 된 '대물(大物)' 김윤희, 시대의 반항아이자 수컷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야생 짐승남 '걸오(桀驁)' 문재신 역은 현재 캐스팅 중이다.
사전 준비 기간만 2년을 거친 '성균관스캔들'은 4월 중으로 캐스팅을 완료한 뒤 내달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게 된 '대물(大物)' 김윤희, 시대의 반항아이자 수컷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야생 짐승남 '걸오(桀驁)' 문재신 역은 현재 캐스팅 중이다.
사전 준비 기간만 2년을 거친 '성균관스캔들'은 4월 중으로 캐스팅을 완료한 뒤 내달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의 캐스팅 소식을 들은...
극을 이끌어나갈 청춘 4인방은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게 된 '대물(大物)' 김윤희, 학식·재력·외모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완벽 그 자체이자 결점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결점인 '가랑(佳郞)' 이선준, 시대의 반항아이자 수컷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야생 짐승남 '걸오(桀驁)' 문재신, 주색잡기와 음주가무의 달인이자 여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