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멤버 슈가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슈는 21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장문의 글에서 “삶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숫자로 변화되는 사람들, 눈빛, 행동, 말투, 습관… 내 시작점은 이 하얀 선인데. 나 혼자 걸어가는 것이 좋을지, 내 옆에 언젠가는
'주간아이돌 엑소'
그룹 엑소의 수호가 최고의 걸그룹 댄스 종결자가 됐다.
엑소는 14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걸그룹 댄스 대결을 펼쳤다. 엑소의 중국멤버 루한은 에이핑크의 '노노노'에 맞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댄스를 선사했다.
루한의 '노노노' 댄스에 엑소의 '첸싱머신' 첸과 '춤신춤왕' 찬열도 가세했다. 세 사람은 깜찍한 에이핑크에
그룹 엑소(EXO)가 숨겨둔 걸그룹 댄스 실력을 뽐냈다.
엑소는 14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멤버들은 에이핑크, 씨스타 등 대세 걸그룹들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신인다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에 MC형돈은 “이 춤들을 어떻게 알고 있느냐” “다들 잘 춘다”며 감탄한다.
특히
지난 8일 개봉한 상영 중인 ‘KAFA Films 2012 : 그 네 번째 데뷔작’ 중 ‘밀월도 가는 길’ 양정호 감독, ‘가시’ 김중현 감독, ‘태어나서 미안해’의 멘토인 이지승 PD, 한국영화아카데미 최익환 원장이 ‘영화감독팀’을 결성해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도전자 100인 안에 속한 ‘영화감독팀’은 1인으로 출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