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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尹대통령, 임기단축 개헌해야...2026년 지선·대선 동시 시행”
    2024-07-24 10:43
  • 우원식 “2026년 개헌 국민투표 추진”...尹대통령에 공식 대화 제안
    2024-07-17 15:11
  • 친명 모임 '더새로' "기재부 권한 축소하고 국회 역할 확대해야"...'모피아' 저격
    2024-07-15 18:16
  • 장동혁, 野 대북송금·한동훈 특검법에 “염치라곤 손톱만큼도 없어”
    2024-05-30 16:25
  • 나경원 "권력구조 원포인트 개헌 필요…야당의 임기 단축 개헌 동의는 아냐"
    2024-05-30 09:26
  • 조국혁신당 "당론 1호 법안은 '한동훈 특검법'"
    2024-05-27 13:32
  • 여야 지도부, 광주 총집결...5·18 정신 헌법 수록에 한 목소리
    2024-05-18 13:59
  • ‘5·18 헌법 전문 수록’ 공감대...실현 가능성은
    2024-05-18 06:00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2024-05-17 15:20
  • 이준석, 경남 김해 국화 1000송이 들고 5·18민주묘지 참배
    2024-05-15 14:32
  • ‘개헌론’ 띄우는 민주...22대 국회 ‘뜨거운 감자’로 부상
    2024-05-14 15:50
  • [조동근 칼럼] 국힘 총선참패, ‘불행의 얼굴을 한 축복’ 되려면
    2024-04-30 05:00
  • 김종인 “尹, 개헌이 유일한 돌파구...국민의힘 이대로 가면 소멸” [인터뷰]
    2024-04-18 16:15
  • 여야, 총선 끝나자마자 ‘법사위원장’ 신경전...22대 국회 원구성 난항 예고
    2024-04-16 17:41
  • 한동훈 “조국, 지지율 올라갔다고 개헌? 사회주의 아니냐”
    2024-04-04 18:13
  • 與 ‘국회 세종시 이전’  野 ‘25만원 지원’...포퓰리즘 경쟁[제 점수는요]
    2024-04-01 13:43
  • 이재명 “총선, 정권 심판의 날” 이해찬 “말 한마디로 판세 바뀐다, 신중해야”
    2024-03-13 10:45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조국 “범진보 200석 되면 레임덕 아닌 데드덕…이준석 신당과 연대해야”
    2024-02-02 09:25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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