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의 개코아들 인증샷이 폭소를 자아냈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는 멤버 개코 아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최자는 과거 "리듬아 제발… 한장만"이라는 설명과 함께 아이와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속 최자는 아직 스킬이 부족한 듯 개코 아들 리듬이를 안고, 애쓰는 표정이 역력했다. 사진을 찍지 않으려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1)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5)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설리와 개코 아들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둘이 커플룩. 김태우 생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와 개코의 아들이 주차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개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뮤즈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개코는 아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개코의 아내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개코는 2011년 5월 군복무 중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9월
개코 아들
개코가 아들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아들 김리듬 군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개코는 생후 34개월된 아들에 대해 “이제 아빠를 알아본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에 옆에 있던 멤버 최자는 “개코 아들, 이제 말도 슬슬 한다”고 거들었다.
개코는 “아침에 일하면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아들바보에 등극했다.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최자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 시작하면서 역사상 가장 바쁜, 현재 최고 부러우면서도 안쓰러운 사람"이란 글과 함께 개코의 사진 두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은 개코가 '아버지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배 위에 올려 놓고 잠든 모습과 아이를 대형마트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의 아들 리듬 군이 공개됐다.
가수 사이먼디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리듬 100일 축하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듬 군은 아기용 정장을 입고 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개코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개코 옆에 있는 아내 김수미 씨도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