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인천대공원 및 강원도 내 리조트 등 실증지역 5곳에서 총 20대의 순찰로봇을 운영할 예정이다. 실증 기간은 2023년 8월부터 2년 간이다.
특히, SK쉴더스는 이번 사업에는 자율주행 순찰로봇에 사람 인식과 특이 행동 및 이상 징후를 판단하는 SK쉴더스의 ‘비전 AI(Vision AI)’ 기술이 적용된 AI CCTV ‘캡스 뷰가드AI’가 탑재돼 신속하게 위험상황 식별...
제주대(150명), 경상국립대(77명), 경북대(69명), 전남대 여수캠퍼스(69명), 강원대 삼척캠퍼스(35명) 등 지방 국립대도 추가모집을 통해 충원하기로 했다. 전국에서 추가모집이 제일 적게 발생한 지역은 세종(38명)이다.
서울 소재 대학 추가 모집인원 역시 2022학년도 386명에서 올해 767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2019~2023학년도)간 최고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강원 삼척 강원대 삼척캠퍼스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찾아 국내 1호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격려하고, 삼척 호산항 LNG인수기지를 방문해 수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생산·저장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업무 협약사는 효성, 하이리움산업 등 특구사업자이며, 강원도지사, 도의장, 강릉시장, 동해시장, 삼척시장...
한국동서발전은 21일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 강원대와 ‘한국동서발전-강원대 삼척캠퍼스 장기현장실습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서 동서발전은 강원대 삼척캠퍼스 학생을 위한 장기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료생이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할 때 필기전형 가점을 주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강원대 삼척캠퍼스에 사내 대학인 융합에너지공학과을 운영하면서...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해관리공단 연수센터는 본사 이전지역인 원주 상지대학과 폐광지역인 강원대 삼척캠퍼스 학생 4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5주간 일정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 학생들은 광해분야의 이론·실습·현장교육으로 꾸며진 ‘수요자 중심 맞춤형 광해관리 전문과정’과 취업역량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광해관리공단과...
이날 봉사활동은 서 장관 외에도 강원대 삼척캠퍼스 건축전공 학생 20명이 참가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소외계층 등 12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단열 보강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어촌집고쳐주기’는 지난 2007년부터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한국농촌건축학회와 함께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과 교수를 중심으로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삼성전자가 에너지 저감 그린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강원대학교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는 19일 강원도 삼척 폐광 지역 해발 900미터에 위치한 도계 캠퍼스에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는 에너지 통합제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도계 캠퍼스 8개 동에 설치된...
지난 5월부터 환동해출장소의 의뢰를 받아 9개월 일정의 모니터링 사업을 벌이고 있는 강원대 삼척캠퍼스 건설방제공학과 김인호 교수팀은 이번 중간 보고에서 연안의 침식 위험 정도에 따라 '양호', '보통', '우려', '심각' 등 4등급으로 분류했다.
올해 모니터링 결과 '양호' 등급을 받은 해안은 고성 초도항~거진항, 오호리항~백도항 등 2곳에 불과했고, '보통' 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