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지난 2012년 ‘맥심’ 10월호의 할로윈데이 특별판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예빈은 검은색 란제리에 빨간 망사 스타킹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 뱀파이어로 분한 강예빈은 누워있는 남성의 목을 문 듯 빨간 피를 입술에 묻혀 아찔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누워있는 남성 위로 요염한 자세를 선보인 강예빈은 풍만한 볼륨과...
강예원은 과거 유명 남성 매거진 '맥심'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강예원은 밀림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와 목걸이를 매치해 야성미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강예원의 풍성한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가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날 ‘우결’에서 강예원은 오민석을 떠올리며 자신이 직접 쓴 가사를 라이머에게...
또한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사춘기 시절부터 큰 가슴이 불만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이 쑥스럽다"고 덧붙였었다.
실제로 과거 맥심과 진행한 화보를 보면 그같은 발언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화보에서 강예원은 도발적인 포즈와 함께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강예원의 맥심화보가 올라왔다. 강예원은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강예원은 "남자들이 나를 다 섹시하다고 생각을 한다. 사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콤플렉스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드러낸 바 있는 강예원은 맥심 화보에서도 자신의 몸매가 두드러지는 패션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예원 맥심 화보, '진짜 사나이'에서랑 이미지가 확 다르네" "'라디오스타' 강예원, 아로미가 저렇게 섹시했나?" "'라디오스타' 강예원, 정말 최고의 몸매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강예원은 과거 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야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숲 속을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에서 강예원은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잡지 '아레나옴므' 화보에서는 고혹적인 섹시미로 또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 화보에서 강예원은 씨스루 스커트를 통해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강예원화보강예원화보가 새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강예빈 섹시 화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강예빈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예원은 남다른 볼륨 몸매가 부각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