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는 기존 최대주주 브이티가 화장품 사업에 나서기 위한 기업 인수 자금 확보를 위해 큐브엔터 2대주주였던 강승곤 브이티 공동대표에 지분을 양도했다. 이에 따라 강 대표가 큐브엔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브이티 측은 “이번 개편으로 브이티는 정철 대표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회사로, 큐브엔터는 강승곤 대표 중심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각각 책임경영을...
회사 측은 큐브엔터 강승곤 대표에게 지분을 매각해 브이티의 지분율은 37.59%에서 10.06%로 감소하지만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인수의 주요 목적은 리들샷 관련 제품 생산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라인 구축과 보안 강화다. 또한 지분 취득을 통해 일본 외의 글로벌 시장에서 리들샷 제품군의 수요 증가에 따른...
등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각하 및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공시했다.
법원은 “채권자 정성봉, 한상미, 이용우, 조응래의 신청은 부적법하므로 이를 모두 각하한다”며 “채권자 이승원,김성훈, 강승곤, 조하나, 김성현, 이원석, 신정호, 이성호, 배민영의 신청은 피보전권리에 관한 소명이 부족하므로 이를 기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비아이이엠티는 내부적으로 관련 사업을 구조조정 하면서 한전AMI사업을 중단하겠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하면서 1차적으로 강승곤 전 대표이사와 2차적으로 씨앤피로엔을 대상으로 계열사 파워챔프의 주식을 되사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씨앤피로엔은 양사가 2014년 3월25일 한전 AMI사업과 관련해 “비아이이엠티가 소유하고...
로엔케이는 지난 2010년 8월 강승곤 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미래의 먹거리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임을 인식하고 그 첫단계로 한전 AMI사업에 집중 투자해 시행 첫해인 2013년도분 한전 입찰 결과 매출 부문에서 약60%, PLC칩 사용 부문에서 약 80%를 점유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부정책에 따라 한전AMI사업은 2020년도까지 총 2,194만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차질없이 진행될 것...
추가취득
△로엔케이, 강승곤·유인수 공동대표이사 체제
△[답변공시]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횡령 수사 계속 진행중”
△인포피아, 2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에코플라스틱, 최광식·이계현 각자 대표 체제
△[답변공시]키이스트 “중국 텐센트와 자금 조달 협의 중”
△테크윙, 대만 샌디스크와 3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특수건설, 258억 규모...
강승곤 로엔케이 대표는 “국가적인 스마트그리드 사업망을 구성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AMI사업으로 큰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외 진출에 대한 전망도 밝다. 지난해 6월 일본 M사와 iLS(조명절감장치), Smart-LED 등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iLS...
이와 관련, 강승곤 로엔케이 대표이사는 지난 2월28일 “매출액, 자본잠식률 등 2012년 회계 감사상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혀 이날 주가는 5거래일만에 상승전환에 성공, 1475원에 마감했다.
효성은 실적 부진 등에 영향을 받아 주가가 부진했다. 하락률 10.03%를 기록했다.
효성은 지난달 2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
강승곤 로엔케이 대표이사가 부도설, 관리종목 편입 등 최근 시장에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28일 “매출액, 자본잠식률 등 2012년 회계 감사상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제하고 “충당금 적립과 한전AMI사업, 일본사업, 팁코주스사업 등의 영업확장에 따른 판관비 증가가 있지만 올해 실적 개선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유증에는 강승곤 로엔케이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강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대표이사로써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보유지분을 늘리고 신규 핵심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직접 투자함으로써 주주들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강승곤 로엔케이 대표이사가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17일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대표이사로써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보유지분을 늘리고 신규 핵심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직접 투자함으로써 주주들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로엔케이(대표이사 강승곤)는 29일 국내외 스마트그리드사업(AMI) 진행 사항 등을 알리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엔케이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관련 진행 사항과 향후 진행방향, PLC칩, 소프트웨어 등 제품 소개 및 경영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제휴 업체인 LG U+ 뿐만 아니라 통신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대학교수가 PLC(전력선 통신)에...
로엔케이(대표 강승곤)는 지난 19일 목동에 있는 ‘행복한 세상 백화점’에 화장품 제조·유통업체인 네이처리퍼블릭 1호 대리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인 뿌리는 화장품 ‘에어 브러쉬’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로엔케이는 “올해 내에 20개 점포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식 론칭 전이지만 인도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맺은 상태로 국내...
로엔케이(대표이사 강승곤)와 경기대학교가 스마트그리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로엔케이는 14일 경기대학교와 스마트그리드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연구개발 및 청년 취업지원, 우수 인재채용에 대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취업박람회, 취업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한 청년 취업지원과 대학생 고용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제도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