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전문센터 반도골프(대표 강성창)는 골퍼가 원하는 대로 ‘클럽을 맞춰준다. 현장에서 스윙스피드 등 피팅에 필요한 것을 측정해 즉석에서 클럽을 피팅해 준다. 젝시오 등 신제품부터 중고 타이틀리스트 헤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오직 샤프트 등 원하는 샤프트를 골라 장착할 수 있다. 강성창 대표는 “피팅에 앞서 스윙분석기를 통해 론칭앵글...
다만, 몸에 맞지 않는 기성품을 쓰는 것보다는 거리도 늘리고, 정확하게 볼을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피팅 마스터’ 강성창(62) 반도골프피팅센터 대표는 “선수뿐 아니라 이제는 클럽피팅이 보편화돼 있다. 주니어는 물론 어느 정도 기량이 되는 골퍼들은 한번쯤 피팅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클럽 피팅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어찌보면 헤드와...
피팅 전문가인 반도피팅센터 강성창 대표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연습이나 스윙 교정을 통해 스코어를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클럽이나 볼을 바꿔서 기량을 늘리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자신의 스윙이나 체력 등과 잘 맞는 클럽을 구입하면 스코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클럽을 지원한 반도골프(대표이사 강성창)와 1주일에 1회씩 무료라운드를 시켜준 베어크리크CC(대표이사 조규섭 )다.
시력이 좋았던 그는 고압가스제조업을 하던 30대 초반인 1986년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인천국제CC에서 친 2오버파 74타가 베스트스코어다. 핸디캡 9를 놓고 클럽챔피언대회까지 나간 적이 있다. 그러던 그가 1988년 오른쪽 눈에 황반변성(黃斑變性)...
국산골프클럽메이커 반도골프(대표이사 강성창)가 새로 선보인 이 드라이버는 반발계수 0.875의 고반발헤드로 타구시 에너지 로스를 극소화하고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거리를 극대화하고 있다. 여기에 샬로우백 형상 디자인이 높은 타출각과 저스핀으로 비거리를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반도측 설명이다. 460cc 빅헤드는 관성모멘트(MOI)를 확대해 보다...
최근 일본의 골프관련세미나에 다녀온 강성창 도부인터내셔널 대표는 “일본의 골프장 상황은 눈물겨울 정도다. 골프장과 용품산업이 최첨단을 걷고 있는 골프 선진국이지만 줄어드는 골프인구에 대해 속수무책이다. 특히 요즘은 조금 골프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젊은 층에서 골프를 멀리하는 것이 최의 고민”이라면서 “일본은 틈만 나면 정부가...
도부인터내셔널(대표이사 강성창)이 새로운 골프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반도클럽을 한정판으로 세트당 59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런데 이 풀세트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12개다. 개당 4만9916원 꼴. 이것을 12개월 할부로 하면 개당 4천160원이 된다.
1주일에 커피 2잔만 줄이면 된다. 호주머니가 가벼운 샐러리맨에게 절호의 기회다.
이같은 가격에...
오직 한 우물만 판 강성창 도부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그는 골프클럽에 매달린 세월이 28년이다. 2011년을 변화의 기회를 가지려고 회사명을 반도골프에서 도부인터내셔널로 바꿨다. 도부는 ‘날다(飛)’라는 뜻의 일본어.
그는 고려대에서 화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LG그룹에 입사했다. 이것이 그룹계열인 반도스포츠에서 골프클럽과 인연이 닿았다....
반도골프(대표이사 강성창)가 BT-7 풀세트(사진)를 한정 판매한다.
2011년형 초ㆍ중급자형 모델로 남녀 각각 100세트다. 풀세트에 59만9천원.
일본의 골프클럽 장인(匠人) 사카모토와 반도골프 강성창 사장이 클럽을 직접 디자인했다.
특히 반도골프클럽은 초창기 국내 43승의 최상호(55.카스코)와 미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40.신한금융그룹)가...
반도골프(대표이사 강성창)에서 추석을 맞아 BT-7 풀세트(사진)를 한정 판매한다.
2011년형 초ㆍ중급자형 모델로 남녀 각각 100세트다. 풀세트에 79만9천원.
일본의 골프클럽 장인(匠人) 사카모토와 반도골프 강성창 사장이 클럽을 직접 디자인했다.
특히 반도골프클럽은 초창기 국내 43승의 최상호와 미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가 사용한바 있다....